 |
 |
|
|
고 태 주
(의령미래발전회장) |
| ⓒ 의령신문 |
| | 의령신문 창간 2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대외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의령신문이 걸어온 지난 27년의 역사는 참으로 뜻깊었습니다.
고향의 생생한 소식을 전국의 향우들에게 전하고, 향우들의 근황을 고향에 알리며 가교 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덕분에 향우들은 고향 사랑을 깊이 간직할 수 있었고, 고향 지킴이들은 서로 만나지 못하더라도 향우들의 성공을 마음 깊이 응원해 왔습니다. 의령신문의 이러한 헌신에 애독자의 한 사람으로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 우리 의령은 많은 것이 변했고 앞으로도 더욱 발전해 나갈 것입니다. 이는 군수를 비롯한 모든 공직자의 헌신과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이제 선거는 끝났습니다. 승패를 떠나 우리 모두가 하나 된 마음으로 ‘미래 의령 창조’를 향해 힘을 모아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특히 의령신문 제690호(6월 25일자)에 게재된 의병탑 건립 주역 두 분의 공덕비 건립 소식은 큰 감동이었습니다. 의령을 충의의 고장으로 널리 알리고 후손들이 그 정신을 이어받을 수 있도록 소식을 전해준 의령신문에 감사드립니다.
현재 의령미래발전회에서 추진 중인 ‘공덕비 건립’ 사업에 향우들과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간절히 바랍니다. 끝으로 의령신문의 무궁한 발전과 성숙된 보도를 기대하며, 군민과 향우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기를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