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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령신문 |
| 의령 정암 일대에 ‘스카이워크’가 오는 9월까지 신규 건설된다. 또 이 일대 의령철교 앞에 있는 힐링카페가 철거된다.
지난 7월 2일 의령군에 따르면 의령관문 관광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이 같은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는 것. (관련기사 14면-기획기사)
http://www.urnews.co.kr/default/index_view_page.php?idx=104155
‘스카이워크’는 ‘의령 5경’인 정암루, 의령철교와 연계하여 동쪽으로 90m 떨어진 남강 솥바위 등을 내려다볼 수 있는 구조물로 추진돼 의령의 또 다른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여 주목된다. 이 ‘스카이워크’ 조성은 지역 역사 자원을 활용한 새로운 랜드마크 조성 및 관광객 유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솥바위 주변 ‘스카이워크’ 이야기는 지난 2024년 2월 1일 의령읍에서 개최된 주민과의 대화에서 오태완 군수가 주민들의 건의사항에 대하여 답변하는 과정에서 검토 추진하겠다며 처음 나왔다. 92024년 2월 22일 의령신문 제634호 1면 보도)
그 뒤 이 이야기는 자취를 감췄다가 구체적인 추진 내용이 의령신문의 기획 ‘다시 쓰는 의령 9경’ 4회 주제 ‘‘정암 지구’ 개발·변화’를 취재하는 과정에서 확인됐다.
의령에는 공식적으로 ‘스카이워크'라는 명칭의 시설은 없다. ‘스카이워크’ 역할을 하는 지역의 대표 명소인 ‘의령 구름다리’가 2005년 건설되어 운영 중이다. 바닥 일부가 아래가 훤히 보이는 철판 구조로 되어 있어 스카이워크 특유의 아찔한 스릴을 느낄 수 있다.
또 남강과 의령의 명소들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전망 좋은 힐링카페가 철거된다.
오는 12월까지 이 일대에 대형버스 6대를 수용하는 주차장이 조성되고 이와 함께 회전교차로 조성 및 연결이 추진된다. ‘의병광장 주변 정비사업’으로 정암 관광지 방문 관광객 편의 도모에 그 목적이 있다. 유종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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