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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령신문 |
| | 허만길 문학박사
■ 의령 전성시대 준비단 가동과 100대 과제 발굴 상세 보도 "의령신문"은 의령군이 ‘의령 전성시대 준비단’을 본격 가동하게 되었음과 6월 15일 그 첫 회의가 군청 2층에서 개최되어 민선 9기 군정 운영 방향과 공약 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음을 상세히 보도하였다. 이는 의령군의 혁신적인 발전을 기대하는 군민들에게 큰 기대와 희망을 전하는 중요 기사로 평가할 수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준비단 위촉장이 수여되고, 팀별 주요 과제 보고, 공약 사업 검토, 핵심 현안 사업 추진 방향이 논의되었다고 했다. 의령 전성시대 준비단은 총괄기획팀, 민생지원팀, 핵심사업팀, 안전사업팀, 군민소통팀 등 5개 팀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신문 기사는 100대 과제 발굴을 부각시키고 있는데, 이는 군민들에게 참여 의식을 높일 것이다.
■ 의령경찰서, 학교폭력예방 및 교통안전 캠페인 보도 성실 "의령신문"은 의령경찰서가 의령여중학부모회 및 학생자치회와 합동으로 학교폭력 예방 및 교통안전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하였다고 성실히 보도하였다. 학생 사회에서 학교폭력과 교통안전은 매우 절실한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데, 의령경찰서가 이를 위한 합동 캠페인을 벌였음은 내우 고마운 일이며 의령신문이 이를 상세히 보도했음은 이 캠페인의 효과를 크게 높일 것이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학생들에게 샌드위치 등 간식을 제공하면서 따뜻한 관심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학교폭력예방 및 교통안전 홍보 활동을 하였다고 했다. 이 보도는 군민들이 의령경찰서의 노고에 감사하면서 학부모와 학생들이 더 많은 협조를 하게 할 것이다.
■ 의령소방서, 폭염 대응 구급 활동 시기적절 보도 "의령신문"은 의령소방서가 여름철 기온 상승으로 인한 온열질환자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약 5개월간 폭염 대응 구급활동 추진 계획을 본격 가동하게 됨을 보도했다. 신문은 더운 여름철을 앞두고 시기절절하게 보도한 것이다. 신문은 과거 대비 여름철이 20일 길어지고 폭염 열대야 일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인데, 의령소방서는 촘촘한 구급망을 구축하여 군민의 안전을 확보하게 됨을 보도했다. 이를 위해 의령소방서는 구급차 3대와 펌뷸런스 3대 등 총 6대의 차량과 63명의 출동대원을 투입한다고 했다. 차량 안에는 얼음조끼, 생리식염수, 구강용전해질 용액 등 9종의 폭염 대응 장비를 상시 비치해 출동한다고 했다. 신문은 의령소방서 관계자가 “올여름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되는만큼 철저한 대비와 신속한 현장 대응을 통해 의령군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음을 취재했다. 의령소방서의 철저한 폭염 대응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의령신문은 시기적절하게 보도했다고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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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령신문 |
| | 정쾌영(신라대학교 명예교수)
의령신문의 지면을 들여다보면 의령의 현안들과 향우들의 동정을 한눈에 읽을 수 있다. 제681호의 제51회 홍의장군축제 보도에 이어 제685호의 축제 개막 보도, 제686호의 축제 폐막 및 결산 보도 기사는 홍의장군 축제에 대한 군민 및 향우들에게 이 축제가 어떻게 의령만의 독보적 축제 브랜드를 확립하게 되었는가를 일목요연하게 보여주었다. 축제에 참여하지 못한 이들에게도 마치 축제 현장에 가 있는 듯 착각을 할 정도로 실감있게 묘사하였다.
특히 의령신문이 올해 경상남도 지역신문발전 지원 사업 우선지원 지역언론사로 선정되면서 연재하는 ‘다시 쓰는 의령 9경’은 종전의 수많은 기획취재에 이어 의령의 역사와 문화, K-관광자원 등을 새삼 재조명,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의령의 잠재력을 극대화하는 계기가 되리라 기대된다. 제688호의 의령군 교통행정 우수기관 선정, 의령군 청년정책 국가대표브랜드 대상, 의령군의 통합돌봄 본사업 전국 상위권, 의령 농특산물 8만4천弗 美판매 등의 기사는 의령 군정의 발전상을 읽게 한다. 전재수 부산광역시장을 비롯한 의령 출신 향우들의 지방선거 출마 및 당선 기사들은 향우들과 군민들에게 향토애와 의령 출신이라는 자긍심을 한층 더 북돋우는 기회가 되기도 하였다.
지난 6월 제689호에서는 ‘정책 대결 실종된 6·3 의령군수 선거’ 현장 르포에서 의령의 지방선거의 문제점이 지적되었지만, 지면 곳곳에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당선되어 새 임기를 시작한 의령군수와 의령군의회 의원들의 면면이 자세하게 소개되었다. 의령신문이 제689호 1면 하단 결론 부분에서 지적하였듯이, 의령군수는 3선에 성공한 무소속이고, 군수를 감시할 의령군의회는 의원 10명 중 7명이 국민의힘 소속이다. 무소속 군수와 국민의힘 중심의 의회의 향후 4년간 불편한 동거가 시작되었다. 지난해와 같은 파행으로 군정이 마비되고 군민들이 불편을 겪는 일이 벌어지지 말란 보장이 없다.
이러한 시행착오를 반복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오태완 의령군수의 적극적인 포용과 능동적인 소통도 있어야 하겠지만, 이와 함께 군의회 의원들도 건전한 비판과 합리적인 대안 있는 견제로 보다 미래지향적인 군정이 전개될 수 있도록 협력하는 성숙된 자세가 요구된다. 의령군수와 군의회가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여 군정이 잘 수행되도록 하기 위해서는 제3의 감시자인 의령신문의 역할이 긴요(緊要)하다고 생각된다. 군수와 의원들의 동정과 그 활동상을 빠짐없이 취재하여 보도하고, 군정과 의정에 대한 엄정한 비판으로 군민 중심의 군정과 의정이 펼쳐지도록 견제하는 언론의 감시기능에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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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령신문 |
| | 정영락 경남향토사연구회 연구위원
’26년 첫호 제679호의 머리기사는 병오년 말처럼 힘차게 대한민국 부자 1번지 의령에서 건강과 행복을 전하는 소식을 시작으로 의령지역 버스 무료 이용에 관한 밝은 기사이다. 시대적으로 보아 자가용이 증가하여 불편 없이 생활하는 분들이 있으나 군민의 구성요소를 보면 노인과 차량 운행이 어려운 분들이 많은 관계로 공용 버스를 무료로 활용한다면 내방객과 지역을 왕래하는 분들을 위하여 크게 환영할 만한 반가운 소식이다.
680호 첫 머리기사로 청년 임대 아파트 100세대 착공을 알리는 내용은 피폐되고 노령화 되어 가는 지역에 청년들이 상주할 수 있는 동기 부여이기에 밝고 희망찬 소식이다. 제681호는 봄을 알림과 동시에 제51회 홍의장군축제를 알리는 소식의 압권으로 4월 중순 개최되는 행사가 기대되는 만큼 언론에서 본 행사가 잘 진행되도록 지원 감시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기를 바라는 바이다.
재부향우회 정귀영 회장 활동 사항인 아이에스오탱크 회사 경영으로 중소기업대상 수상과 정영식 범한그룹 이웃돕기 성금 1억 기부 재창 향우인 김정기 심산서울병원 소식 등 출향인의 활발한 활동과 자랑스러운 인물들을 소개함으로 타인과 후인들의 귀감이 되는 계기가 되는 듯하다.
684호 부림공설운동장 주변 복합 스포츠 센터 건립을 위한 검토 소식과 신반 정보고등학교 에 관한 기사가 눈에 뛴다. 부림면은 의령군 동부 지역 중심지로서 우리나라 최초 한지 생산 유통지와 악성 우륵 탄생지로서 신반 한지 우륵 문화 축제를 개최하는 곳으로 미타산 유학사 신계서원 소천정 등 대소 유적지가 산재 되어 있어나 시대에 반하여 발전이 미루어진 곳으로 이 지역에 스포츠센터가 건립되고 함울간 고속도로 부림산단과 함께 개통된다면 비약적인 발전으로 인구 증가와 활성화를 가속화 할 수 있을 것이며 도내에서 면 단위에 고등학교가 건립되어 있는 곳으로 학생 유치와 함께 재도약의 발전을 할 수 있는 기회이기에 반가운 소식으로 계속 취재하여 진행 사항에 독려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신문 6면에 의령 9경에 대한 종합적인 스토리텔링 기반 관광 콘텐츠 개발을 위한 시리즈 기사 1호가 수록 되었다. 의령 역사와 함께 현존하는 의령 자랑거리 9곳을 선정하여 운영 되어온 바 지역 홍보와 자랑거리였지면 시대의 변화 따라 선정지를 가감할 수 있는 분야가 있는지에 분석하여 향후 지역발전에 대비하는 방안을 제시하는 등 심층있는 기사가 연재되기를 바라는 바이다.
689호 6월 마지막 신문 6.3선거 결과가 지면을 장식하고 있다. 의령군수 군의원 도의원 외 출마자에 대한 득표를 심층 분석하여 지역민에게 알 권리를 충족하고 있다. 당선자에게 축하를 낙선자에게 위로를 줌으로 열 띤 선거전으로 인하여 생기는 후유증보다 단합하여 지역 발전에 기여하도록 언론의 역할을 다 하기를 바라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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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령신문 |
| | 김영곤 행정학박사
26년 2/4분기 의령신문의 주류 기사 얼개를 살펴볼 때 4월은 홍의장군축제와 초등학교 정기총회 및 동창회 관련기사, 5월은 6.3 지방선거 소식 그리고 6월은 지역 및 향우 당선인 소개였다. 신문기사는 대체로 사건과 사람이 많이 모인 곳으로 쏠리는 경향을 가졌기에 당연한 결과다. 소규모 상주인구를 가진 의령군 특성상 축제는 상주 군민과 출향 향우 사이를 잇는 애향의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의령신문의 보도는 돋보였다. 특히 4월은 봄철 산불 위험이 크다는 점을 간과하지 않고 산불 예방에 대한 관련 보도를 내보냄으로서 의령신문은 대중의 교육적인 사명에도 기여할 수 있었다.
그리고 6.3 지방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의 면면을 보도하여 선거에 대한 군민들의 높은 관심을 유도하였다. 또한 의령 공영버스(빵빵버스) 운영에 대한 보도가 전국적인 관심을 끌어 공공정책 하나가 가진 값진 가치를 알 수 있게 하였다. 5월은 그야말로 지방 선거로 달구어진 기사가 눈길을 끌었다. 의령군수 선거의 경우 중앙의 거대한 양당 구도에 무소속간 대결이 이루어져 선거판이 뜨거워지기도 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독자의 한 사람으로서 아쉬움이 있다면 후보자의 자질 검증을 위한 공개토론회 같은 공론의 장이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정한 지역 방송을 제외하곤 의령 언론 차원에서 단 한 번도 이루어지지 않아 후보의 자질을 그야말로 소문으로만 판단할 수밖에 없었다는 점이다. 그것이 어려웠다면 의령의 주요 이슈나 정책에 대해 서면 질의라도 했다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았다.
주지하듯 6월은 본격적인 우기로 접어드는 시점이다. 작년 7월 집중 호우에 피해를 당한 대의면 제방 보완에 대한 기사가 의령신문 1면에 올랐다. 행정절차상 27년 12월에야 완공된다는 보도에 우려의 시선을 보낼 수밖에 없지만 재해에 대한 경각심을 주기엔 충분했다. 이어 의령 한글공원 조성, 의령 의병탑 건립 유공자 공덕비 추진에 대한 보도는 지방자치시대 주민이 주인이라는 인식에 심층적인 초점을 두고 보도를 했다면 어땠을까 하는 점이다.
혹자는 의령의 전성시대가 마치 의령의 공짜시대로 착각될 정도라는 관 의지적인 주민 행태를 꼬집고 있다는 점 의령신문이 간과하지 않길 기대해 본다. 이런 맥락에서 보다 발전적이고 진취적인 주민 활동을 찾아내어 심층 보도하는 자세를 의령신문 지면 평가를 통해 기대하는 바이다. 그리고 의령신문에 보도된 당선인들의 당찬 포부를 일회성 보도로서 끝내지 말고 그 약속 이행을 추적 보도하는 것 또한 지역 언론이 주시해야 할 주요 역할임을 간과하지 않았음 하는 바람이다. 의령을 바로 보는 창구 의령신문의 건승을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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