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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령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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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병열 제10대 의령군의회 전반기 의장이 선출됐다. 제10대 의령군의회가 7월 8일 개원식을 열고 4년간의 대장정을 시작했다.
군 의회는 개원 당일 제299회 임시회를 소집해 전반기 의장단과 상임위원장을 선출하며 원 구성을 마쳤다.
이날 최대 관심사였던 전반기 의장 선거에서는 의령군의회 윤병열 의원(국민의힘, 다선거구)이 재적 의원 10명 중 7표를 얻어 제10대 의령군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당선됐다.
윤병열 의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저를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해 주신 의원 여러분 감사드리겠습니다. 저는 의원 여러분과 함께 10대 전반기 의장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원 여러분들의 한 분 한분의 뜻을 받들어 의령군 의회가 군민을 위한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노력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는 함께 열어가야 합니다. 의회가 주인이 아닌 군민이 주인이 되는 그러한 의회를 함께 열어가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고 말했다.
이어진 부의장 선거에서는 김행연 의원이 7표를 획득해 전반기 부의장으로 선출되어 윤 의장과 함께 제10대 의령군의회 전반기를 이끌게 됐다.
의회의 세부 실무를 조율할 각 상임위원장 선거도 차례로 진행됐다. 운영위원장에는 초선의 국민의힘 비례대표인 오경주 의원, 행정자치위원장에는 초선인 더불어민주당 하종성 의원, 산업건설위원장에는 4선인 문봉도 의원이 선출되며 전반기 원 구성을 마무리 지었다.
한편, 원 구성을 마친 제10대 의령군의회는 이날 오후 2시 개원식을 시작으로 지역 민생 현안 해결을 위한 본격적인 의정 활동에 돌입했다. 당면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인구 소멸 위기 대응 등 의령군의 굵직한 과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의회가 어떤 행보를 보일지 군민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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