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소방서, “비응급 상황 119구급차 이용은 멈춰주세요”
의령신문 기자 / urnews21@hanmail.net 입력 : 2026년 0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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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령소방서(서장 강두훈)가 생명이 위급한 응급환자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구급 서비스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비응급 환자의 119구급차 이용 자제를 강력히 당부하고 나섰다.
119구급대는 심정지, 중증외상, 뇌졸중, 호흡곤란 등 분초를 다투는 응급환자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24시간 대기하고 있다. 그러나 단순 감기, 경미한 찰과상, 정기 외래진료 목적의 이송 등 비응급 상황에 구급차가 동원될 경우, 정작 생사의 기로에 선 실제 응급환자의 출동이 지연되는 치명적인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
이에 의령소방서는 1분 1초가 시급한 이웃을 위해 ‘올바른 119 구급차 이용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강두훈 의령소방서장은 “119구급차는 내 가족과 이웃의 생명을 지키는 움직이는 종합병원과 같다”라며 “경미한 증상은 자가용이나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고, 119구급차는 정말 손길이 필요한 응급환자에게 양보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의령신문 기자 / urnews21@hanmail.net  입력 : 2026년 0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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