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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완 “어설픈 시행착오 안 돼…검증된 추진력으로 의령 미래 완성”

18일 의령읍 선거사무소 개소…지지자 1500여 명 운집
“결과로 증명한 군수가 의령 변화 끝까지 책임”

의령신문 기자 / urnews21@hanmail.net입력 : 2026년 05월 18일
ⓒ 의령신문
오태완 의령군수 후보가 18일 의령읍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어설픈 시행착오로 의령의 미래를 다시 허송세월할 수 없다”며 “검증된 능력과 강력한 추진력으로 의령의 미래를 끝까지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지지자와 군민 등 1500여 명(주최측 주장)이 몰리며 선거사무소 일대가 인산인해를 이뤘다.

오 후보는 연설에서 “지금 의령에는 어설픈 경험이 아니라 검증된 능력이 필요하다”며 “과거에 안주하는 정치가 아니라 미래를 끝까지 밀어붙일 강한 추진력이 필요하다. 말만 하는 사람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한 군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불가능하다고 했던 국도20호선 4차선 확장과 우순경 총기사건 위령제 및 추모공원 조성, 경남미래교육원 개관, 미림탕 철거와 도시재생지원센터 건립, 리치리치페스티벌 성공 개최, 다자녀 튼튼수당 시행, 경남 최초 버스완전공영제와 의령빵빵버스, 민생현장기동대까지 현실로 만들어 왔다”고 말했다.

특히 오 후보는 “누가 의령의 변화를 끝까지 밀어붙이겠나. 누가 의령의 미래를 책임지겠나”라며 “저 오태완이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최근 정치권의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 공약과 관련해 “민생현장기동대는 제가 이미 1년 전 의령에서 먼저 시작한 정책”이라며 “군민 삶에 필요한 정책이라면 당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누가 먼저 고민하고 먼저 실천했는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등 하나 갈아주고 수도꼭지 하나 고쳐주는 작은 일 같지만 어르신들에게는 가장 절실한 생활 문제”라며 “현장 속에서 군민 불편을 가장 먼저 해결하는 행정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오 후보는 기본소득 정책 추진 의지도 밝혔다.

그는 “기본소득은 제가 먼저 신청했고 이미 시작된 일”이라며 “군민들과 함께 서명운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다시 군민의 선택을 받는다면 조례까지 만들어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이어 “군민 15만 원 기본소득에 이어 당선되면 50만 원 민생안심지원금도 추진하겠다”며 “지난 4년 임기 동안 의령에 빚 한 푼 만들지 않았다. 군민 삶을 지키는 데 필요한 곳에는 책임 있게 투자하고 재정은 더 탄탄하게 운영해 왔다”고 강조했다.

또 오 후보는 유스호스텔 건립과 축구장 조성, 야구장 재정비, 파크골프장 확충 등을 통해 스포츠·관광 기반을 확대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이날 오 후보는 의령 미래 비전 ‘48720’ 구상도 재차 강조했다.

오 후보는 “48720은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사통팔달 의령 생활권과 8대 미래 프로젝트, 예산 7000억 시대, 20년 후 완성될 의령 고속도로 시대를 담은 의령 미래 비전”이라며 “사람이 모이고 산업과 물류가 살아나는 새로운 의령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 기호 5번 오태완의 ‘오(5)케어’ 구상도 언급했다.

오 후보는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삶의 시작과 끝을 군정이 책임지는 것이 오(5)케어의 핵심”이라며 “아이케어·소득케어·생활케어·건강케어·노후케어를 통해 군민 삶을 더 촘촘히 돌보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선거사무소를 군민과 자유롭게 소통하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오 후보는 “캠프를 군민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해 의견을 나누고 민생 애로사항을 이야기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겠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고 가장 먼저 해결하는 선거를 하겠다”고 말했다.
의령신문 기자 / urnews21@hanmail.net입력 : 2026년 0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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