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의령신문 |
| 제44회 유곡면민 한마음체육대회 및 경로잔치가 지난 2일 오전 10시 유곡면민체육공원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이 행사는 유곡면 문화체육진흥회(회장 황종수)와 대한노인회 유곡면분회(회장 성사용) 주최, 유곡면(면장 전용부)과 유곡면 각 기관.사회단체 및 재경 유곡면향우회(회장 문승일).재부 유곡면향우회(회장 최일갑) 등의 후원으로 개최됐다.
이날 행사의 첫 번째 특징은 행사 전.후로 펼쳐진 유곡면농악단(단장 오점자), 영영 하모니카동호회(회장 강증석.사진), 열두장단 난타동아리(단장 오점자), 문승일 재경 유곡면향우회장의 색소폰 등의 공연이 신나는 축제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는 점이다.
그 두 번째로는 면민 참가자 수가 절반 이상인 600여명이었다는 점이다. 이 참가자 수는 유곡면의 인구 1,101명(4월 말 기준, 주민등록 및 외국인등록현황) 대비 54.5%로서 면민 절반이상이 참석한 것으로 보인다.
그 세 번째로는 서울과 부산 등지의 유곡면향우들이 우중이었던 지난해보다 이번에는 화창한 날씨 덕분에 대거 참석해 향우들의 뜨거운 고향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
끝으로 마장마을에서 에그타운(구 부림농장)을 경영하는 김태용(부산축협 조합장) 대표이사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지난 4월 21일 의령군에 고향사랑기부제로 일천만원을 기부하고 의령군으로부터 받은 삼백여만원 상당의 답례품을 유곡면문화체육진흥회에 재기부하여 풍성한 경품추첨에 도움을 준 것이었다.
심형자 판곡경로당 회장이 장혁두 대한노인회 의령군지회장의 표창장을 수상했다. 노철호(구오목), 이지원(유곡면 주무관) 씨가 유곡면문화체육진흥회장의 감사패를 받았다.
마을별 투호놀이와 한궁경기 결과, 종합 1위= 신송산(1∼3구), 2위= 판곡.엄현, 3위= 세간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박해헌 발행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