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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령신문 |
| 재부 용덕면향우회(회장 송윤섭.사진 중앙)는 지난 3월 27일 오후 6시 30분 부산호텔 2층 컨벤션웨딩홀뷔페에서 2026년도 제35차 정기총회 및 제35~36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먼저 지난 1월 임원회의에서 의결된 상임부회장과 운영위원장 신설안건과 상조의 범위와 금액을 직계존속과 일금 10만원 또는 화환으로 규정하는 등의 안건이 원안대로 가결되었다.
제36대 선출직 임원구성안 역시 원안과 같이 회장 여규봉(사진 좌로부터 5번째), 수석부회장 강재권, 감사 허덕구 성인숙, 총무 허민 씨 등으로 가결됐다. 이에 따라 제35대 회장 송윤섭, 감사 허덕구 정영, 총무 허종찬 성인숙 씨 등 임원 집행부가 이임했다.
이임하는 김동희 직전회장과 송윤섭 이임회장에게는 감사패가, 허덕구 정영 감사와 허종찬 성인숙 총무에게는 감사장이 부상과 같이 수여되었다.
송윤섭 회장은 이임사에서 “2019년도 회장직무대행으로 시작하여 2023년도 회장직에 취임, 지금까지 회장직을 수행하여 나름 열심히 해왔다고 생각하디만 부족한 점 또한 있었으리라 생각합니다.”며 “여규봉 취임회장께서는 탁월한 추진력과 친화력으로 더 나은 더 발전하는 향우회를 만들 것이라 의심치 않습니다. 비록 회장직을 물러나지만 마음만은 항상 향우회 발전을 향해 있음을 다시 한번 강조드립니다.”고 말했다.
여규봉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코로나로 인한 어려운 과정에서도 재부 용덕면향우회를 위해 구심점이 되어 물심양면으로 잘 이끌어 주신, 오늘 이임하시는 송윤섭 회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큰 박수를 부탁드립니다. 저 또한 우리 향우회의 역대 회장님과 고문님, 그리고 여러 향우님이 일구어 오신 높은 업적을 길이 새기면서 임기 동안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며 오는 4월 3일 개최되는 재부 의령군향우회 제66차 정기총회에서 우리 용덕면 출신인 조규성 수석부회장이 군 향우회 회장으로 취임합니다.이 얼마나 큰 기쁨이며 자랑입니까? 우리 용덕면의 자부심입니다.축하의 큰 박수를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군 향우회를 잘 이끌어 갈 수 있도록 큰 응원을 부탁드립니다.“고 말했다.
정귀영 재부 의령군향우회 회장은 축사에서 “송윤섭 이임회장님께서는 솔선수범하시는 리더십과 변함없는 헌신으로 용덕면 향우회의 결속과 용덕면 발전을 위해 큰 기여를 하셨습니다. 그리고 새로 취임하시는 여규봉 회장님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무거운 책임을 맡으신 만큼 많은 도전이 있으시겠지만, 향우님들의 신뢰와 협력이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저희 재부 의령군향우회는 신임회장님과 함께 지역발전과 향우님들의 화합을 위해 이낌없이 협조하고 지원하겠습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재부 의령군향우회 정귀영 회장과 조규성 수석부회장 외 집행부 임원 외 산하단체 각 읍·면향우회 회장 및 총무,재부 자굴산 산악회 서정훈 회장, 재부 의령군 청년회 안상문 회장과 김일곤 사무국장, 고향 용덕면의 안효상 면장을 비롯한 정을영 노인회장,박우덕 이장단장, 박명선 새마을협의회장, 체육회 김기태 전 회장과 홍영기 사무국장, 용덕초 총동창회 전인준 회장과 하만익 사묵국장, 덕암초 총동창회 전종호 사무국장, 재창원 용덕향우회 이영출 회장 등 15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용덕 출신인 허남식 신라대 총장과 전재수 전 행양수산부장관은 영상물로 메시지를, 오태완 군수는 축전으로 각각 따뜻한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 박해헌 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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