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9-29 19:48:0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인물뉴스

성수경 씨, 서울시립대 이학박사 영득

식약청 근무 주경야독 45세 만학

“큰 뜻 품고 끝까지 노력하면
결국 그 뜻을 이룰 수 있다”
유지경성(有志更成) 본보기 보여

의령신문 기자 / urnews21@hanmail.net입력 : 2025년 02월 27일
성수경 향우가 지난 2월 21일 오전 11시 서울시립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2024학년도 전기(25년 2월 졸업) 학위수여식에서 이학박사(생명과학 전공) 학위를 영득하여 화제다. 

 성 박사는 유곡면 마장리 출신인 재창원 향우 성오용(전 신반 대성양복점 대표. 성사용 유곡면노인회 회장의 동생) 부친과 정영희 모친 슬하의 2녀1남 중 장녀이다. 그는 현재 청주시 오송동 소재의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국제협력담당관(보건연구관)으로 재직 중인 전문직 공무원이다. 가정적으로는 한국철도공사에 근무하고 있는 이상철 씨의 부인이며, 두 자녀의 어머니이다.

이런 그가 45세의 만학도로서 주경야독 등의 숱한 어려움들을 극복하고 면학에 정진한 결과 자신이 그렇게도 갈망했던 박사학위를 취득하고야 만 것이다. 성 박사는 이런 점에서 후학들에게 큰 뜻을 품고 끝까지 노력하면 결국 그 뜻을 이룰 수 있다는 의미의 사자성어인 소위 ‘유지경성(有志更成)’의 좋은 사표가 될 것으로 생각된다.

성 박사의 고모부인 대구 거주의 정영만(부림면 출신) 전국 의령군향우연합회장은 기자와의 전화통화에서 “성 박사는 서울시립대학교에서 학사와 석사학위에 이어 이번에 드디어 바라던 이학박사 학위까지 획득했습니다.”며 “특히 이 박사학위는 그동안 공부한다고 근무처나 주변에 알리거나 양해를 구하지 않고 주경야독으로 꾸준히 노력한 결실이기에 더욱 빛나는 업적입니다. 앞으로도 더 큰 발전과 업적을 이룰 것으로 기대합니다.”고 말했다.

성 박사와 이번 박사학위 관련의 이런저런 이야기를 듣고 싶어 직장으로 전화를 했으나 이번 주 내내 휴가기간이란 소식에 더 이상 통화시도를 하지 않았다. 박해헌 발행인

ⓒ 의령신문



의령신문 기자 / urnews21@hanmail.net입력 : 2025년 02월 27일
- Copyrights ⓒ의령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범한메카텍, 두산에너빌리티와 발전기 고정자 장기공급 계약 체결… 발전 기자재 신사업 본격화..
가을옷 갈아입는 의령 남강변 댑싸리..
행정절차 넘고 예산 추가 확보 궁류 ‘도깨비마을’ 3년 만에 본궤도..
“모두가 편히 머물 수 있는 의령” 공공숙박시설 무장애 환경 조성 제안..
의령라이온스클럽, 추석 맞아 대의면에 위문품 전달..
의령군, 추석맞이 ‘전통시장 가는 날’ 운영..
“경남에서 쉬어가는 가을”... 숙박세일 페스타 추진..
제22회 의령읍민 체육대회 및 제30회 노인의 날 행사 성료..
제47회 칠곡면민 문화체육대회 성료..
NH농협 의령군지부, 신선식품 집중 점검으로 안전한 먹거리 제공 앞장서..
포토뉴스
지역
의령 농식품 41개 품목, 미국 소비자 입맛 공략 LA한인축제 10개 업체 참가…현장 판매·바이어 상담·현지 입점 추진..
기고
신경환(향토사학자)..
지역사회
재부 의령군 자굴산 산악회(회장 오일섭)는 지난 8월 23일, 전북 남원시 산내면에 위치한 국립공원 지리산 뱀사골 계곡으로 산행을 다녀왔다...
상호: 의령신문 / 주소: 경상남도 의령군 의령읍 충익로 51 / 발행인 : 박해헌 / 편집인 : 박은지
mail: urnews21@hanmail.net / Tel: 055-573-7800 / Fax : 055-573-78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아02493 / 등록일 : 2021년 4월 1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재훈
Copyright ⓒ 의령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8,739
오늘 방문자 수 : 8,396
총 방문자 수 : 23,804,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