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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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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인구 감소 우려되는 만큼 도전 과제 증가할 것”
의령신문의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박해헌 사장님과 편집국 기자들과 직원 여러분의 수고로 한 달에 두 번 발간되어 집으로 배달될 때마다 내 고향 의령의 ..
의령신문 기자 : 2019년 07월 17일
[기고] 낙락장송도 시작은 가냘픈 싹
먼저 전국 의령군 향우연합회 임원 및 향우 가족과 함께 의령신문 창간 2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의령신문이 바른 언론을 주도하는데 선구적인 위치에서 의령신문을 이끌고 계신 ..
의령신문 기자 : 2019년 07월 17일
[기고] 군민과 소통하는 언론 되길
창간 20주년을 맞은 의령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면서 의령경찰 전 직원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의 뜻을 전합니다. 그동안 지역 민심과 여론을 정확하게 전달하고 지역발전의 선도자 ..
의령신문 기자 : 2019년 07월 17일
[기고] “이제는 우리 모두 함께 가꾸어 나가야 할 신문”
지역 사회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올곧은 신념으로 의령군의 대변지로 새로운 언론 지평을 열고 있는 의령신문의 창간 20주년을 의령소방서 직원 및 의용소방대원과 더불어 ..
의령신문 기자 : 2019년 07월 17일
[기고] ‘100년 신문’의 기틀을 다진 20년
‘이웃 같은 신문’으로 지난 스무 해를 따뜻하고 살가운 의령의 이야기들을 모으고 기록하면서 ‘정론(正論)’의 길을 걸어온 의령신문이 드디어 창간 20주년을 맞이하였다니 의령교육가..
의령신문 기자 : 2019년 07월 17일
[기고] 미래에 대한 희망 심어주기를
지역발전, 환경보호, 문화창달을 기치로 의령을 바로 보는 창구를 지향하는 의령신문의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2016년부터 2019년까지 연속 4년간 경상..
의령신문 기자 : 2019년 07월 17일
[기고] 군의 든든한 동반자 되어야
  반갑습니다.  의령군수 이선두입니다. 의령신문의 창간 20주년을 군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그동안 의령신문은 지역의 소소하고 다양한 화젯거리를 군..
의령신문 기자 : 2019년 07월 17일
[기고] 주민 목소리 전달하는 대변자
친애하는 의령신문 구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의령·밀양·함안·창녕 국회의원 엄용수입니다. 먼저 의령신문의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그간 의령의 오늘과 내일을 비..
의령신문 기자 : 2019년 07월 17일
[기고] 畵龍點睛(화룡점정)
남북조(南北朝) 시대에 南朝의 梁나라에 장승유라는 사람이 있었다. 우군장군, 오홍태수 등의 벼슬까지 지냈으니까 관리로서도 성공한 셈이지만 장승유의 이름을 떨치게 한 것은 그의 그..
의령신문 기자 : 2019년 07월 12일
[기고] 나, 이제 알아!
사는 게 별거 있더냐∼. 시계바늘처럼 돌고 돌다가∼. 트로트 노래가 의령 신반 곳곳 가는 곳마다 울려 퍼진 게 4년 전 내가 이곳 신반에 정착할 때쯤 유행하는 노래였다. 지금은 ..
의령신문 기자 : 2019년 05월 29일
[기고] 장해숙의 고사성어 풀이
敗軍之將은 兵을 말하지 않는다 名將 韓信이 背水의 陣을 펴고 조나라 군사를 크게 격파했던 때의 일로써 <史記>의 희음후열전에 기록되어 있는 이야기이다...
의령신문 기자 : 2019년 05월 14일
[기고] 人間萬事 塞翁之馬
옛날 중국의 북방에 사는 이민족을 통털어 胡라 일컬었으며 漢民族은 그들을 매우 두려워하고 있었다. 이것은 그 호나라 땅과의 국경에 위치하는 성채 근처에서의 이야기이다. 이 땅에..
의령신문 기자 : 2019년 03월 19일
[기고] 미래교육테마파크 유치와 희망찬 의령
최근 의령 군민에게 반가운 소식 하나가 전해졌다. 다름 아닌 미래교육테마파크 유치이다. 지난 2월 20일자 의령군이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미래교육의 일환으로 경상남도교..
의령신문 기자 : 2019년 03월 15일
[기고] 識字憂患(식자우환)

의령신문 기자 : 2019년 03월 07일
[기고] 의령 중심도로는 4차선 돼야
2018년 7월! 민선 7기가 출범한 후 어느덧 6개월이 흘렀다. 많은 지자체장은 본인의 공약들을 지키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고 미래 발전의 발판을 마련하고자 지혜를 모으고 추진..
의령신문 기자 : 2019년 02월 19일
[기고] 推敲(추고)

의령신문 기자 : 2019년 02월 19일
[기고] 錦衣夜行(금의야행)
유명한 홍문연 잔치가 있은 지 며칠 뒤의 일이다. 유방(劉邦)과 진(秦)나라 도성 함양(咸陽)을 누가 먼저 치느냐를 겨루어 마침내 승리를 거둔 항우(項羽)가 싱글벙글하며 함양으..
의령신문 기자 : 2019년 01월 31일
[기고] 孟母三遷之敎(맹모삼천지교)
賢母良妻(현모양처)라는 말이 있는데 그 대표적인 예로써 맹자의 어머니를 둘 수 있겠다. 맹자는 더 설명할 나위도 없이 戰國時代(전국시대) 중국의 유교학자이다. 성인(聖人) 공자..
의령신문 기자 : 2019년 01월 31일
[기고] 孟子의 言行錄
孟子의 言行錄..
의령신문 기자 : 2019년 01월 31일
[기고] 영화 ‘말모이’ 위대한 영웅, 의령인 이극로
2019년 기해년 금년은 일제 치하 조국 독립을 외쳤던 3.1 만세운동 100주년이 되는 해이다.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 했는데 대한독립만세의 울림은 열 번의 강산이 변한 역..
의령신문 기자 : 2019년 0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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