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봄소식 전하는
산버들강아지 활짝 펴!
의령신문 기자 / urnews21@hanmail.net입력 : 2020년 03월 12일
그래도, 봄소식 전하는 산버들강아지 활짝 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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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칩을 하루 앞둔 4일 의령 한우산 정상에서 봄의 전령사 산버들강아지가 아침 이슬을 머금은 채 수줍은 듯 하얀 솜털 사이로 빠알간 수꽃을 피우기 시작했다. 산버들나무는 유가래나무라고도 하는데 솜털이 마치 강아지 꼬리처럼 살랑살랑 바람에 흔들린다고 하여 버들강아지라 불린다. (사진촬영 = 의령군청 홍보미디어담당 제광모 주무관) |
의령신문 기자 / urnews21@hanmail.net 입력 : 2020년 0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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