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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봉수향우 친선골프대회 성료

재경 국사봉 골프회 주최
의령 리온CC 6팀 참가
메달 고재우, 우승 서재돈
롱게스트 김한호 박정희
니어리스트 박동길 김희자
내년 행사도 계속 열기로

의령신문 기자 / urnews21@hanmail.net입력 : 2019년 08월 14일
전국 봉수향우 친선골프대회 성료

재경 국사봉 골프회 주최
의령 리온CC 6팀 참가
메달 고재우, 우승 서재돈
롱게스트 김한호 박정희
니어리스트 박동길 김희자
내년 행사도 계속 열기로
ⓒ 의령신문
전국 봉수면향우 친선 골프대회에서 고재우(부산 관자재요양병원의 의료법인인 좋은사람들 의료재단 설립자 겸 병원장. 죽전초 14회.사진 좌) 향우가 영광의 메달리스트(73타)를 차지했다. 우승은 서재돈(83타), 롱게스트는 김한호(남.250m) 박정희(여.170m), 니어리스트는 박동길(남.3m) 김희자(여.2m) 향우 등으로 드러났다.
전국 봉수면향우 친선 골프대회는 재경 봉수면향우들의 골프모임인 재경 국사봉 골프회 주최로 지난 8,9일 양일간 1박2일 일정으로 칠곡면 소재의 의령 리온CC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주최 측인 재경 국사봉 골프회의 최차득(봉수초 총동창회 12대 회장.23회.사진 우) 회장과 김종길(〃14대 회장.27회) 재경 의령군향우회 수석부회장을 비롯한 회원 4팀(16명)과 게스트 팀인 정순호(〃 8,9대 회장.26회) 향우 외 재대구 봉수향우 1팀과 주문호(봉수초 29회) 재부 봉수면향우회 수석부회장 외 재부 봉수향우 1팀 등 총 6팀 24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참가자들은 대회 첫날 티업(13시 30분) 직전, 리온CC 이벤트 홀에서 모임을 갖고 상호간의 인사와 함께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가운데 좋은 추억을 많이 남기는 성공적인 대회를 다짐했다.
대회 첫째 날 경기는 30∼40년 만의 고향 선.후배 간 만남임을 감안하여 18홀을 기록 없이 자유롭게 친선 라운딩을 했다. 라운딩 후 봉수면 서암에 있는 서암식당에서 저녁식사 후 봉수면 국사봉권역사업 한지락센터에서 고향에서의 추억어린 달콤한 잠자리에 들었다.
특히 식사 직전 김종길 재경 의령군향우회 수석부회장은 서암노인회관 등을 방문하고 수박 등을 선물하며 노인들을 위문했다. 저녁 식사 자리에는 봉수면 체육회와 봉수면생활체육회 회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이들의 고향방문을 환영했다.
대회 둘째 날에는 의령 리온CC 클럽하우스 내 식당에서 조식 후 오전 7시 30분부터 18홀을 신페리오 방식으로 기록경기를 진행했다.
경기 후 의령 리온CC 식당에서 중식 직전 시상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최차득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고향 의령에서 전국 각 지역의 봉수면 출신의 골프 마니아들이 친선 골프대회란 행사를 통해 한 자리에 모이게 되어 무척 기쁘고 뜻 깊게 생각합니다. 처음으로 시행하는 이번 대회가 있기까지 우여곡절도 많았으나 다 극복하고 준비에 차질 없도록 애써주신 강홍도 추진위원장과 이기원 경기위원장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며 “첫술에 배부르냐는 말이 있듯이 이번 첫 대회를 경험으로 내년에도 아름다운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즐거운 이런 만남의 자리가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해주시길 바랍니다.”고 말했다.
정순호 봉수초 총동창회 고문은 대구향우를 대표하여 “처음으로 열린 이 대회를 주최하시느라고 수고해주신 재경 국사봉 골프회 최차득 회장님과 강홍도 추진위원장 및 이기원 경기위원장 등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며 “이 뜻 깊은 대회를 잘 활성화 시켰으면 좋겠으며 여러분들께서 내년 행사를 대구에서 열자고 하면 대구 근교의 좋은 골프장 부킹 등 협조를 아끼지 않겠습니다.”고 말했다.
주문호 재부 봉수면향우회 수석부회장은 “고향 선.후배간의 친목을 다지고 좋은 추억도 남기는 이런 대회가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부산향우들도 적극 힘을 보태겠습니다.”고 말했다.
내년도 전국 봉수면 향우 친선골프대회를 재경 국사봉 골프회에서 주최하여 열기로 함에 따라 그 실무를 책임진 강홍도 추진위원장도 향우회와 고향 발전을 위해 올해 대회를 경험으로 내년 대회를 보다 더 발전된 모습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협조를 당부했다.
이번 대회를 위해 최차득 회장은 100만원을 협찬했으며, 정순호 향우는 골프공을, 강재현 봉수초 총동창회 수석부회장은 기념 배지를, 의령골프연습장 정종문 대표 및 프로는 축하 화환을 기증하였다.
대회 수상자들은 시상금을 주최 측에 모두 되돌려주는 등 이번 대회에서의 좋은 추억만 가져가고 모든 것은 대회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집행부에 되돌려주는 미덕을 보여주었다.
참가자들은 중식 후 주최 측에서 마련한 기념품인 의령 새송이버섯 한 박스씩 선물로 받아들고 내년 대회를 기약하며 귀가 길에 올랐다.
의령신문 기자 / urnews21@hanmail.net입력 : 2019년 0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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