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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외광고 수의계약 독식 ‘논란’

<의령군 발주>
의령신문 기자 / urnews21@hanmail.net입력 : 2019년 08월 16일
옥외광고 수의계약 독식 ‘논란’
<의령군 발주>

최근 옥외광고 업계의 특정 업체가 의령군 발주 옥외광고 수의계약 공사를 독식한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을 빚고 있다.
8월 12일 의령군 홈페이지에 공개된 옥외광고 수의계약체결 내용에 따르면 A업체는 본청에서 발주하는 ‘치매안심센터 간판 제작 및 설치’ 공사를 1천346만1천원에 지난 7월 1일 수의계약체결했다.
또 A업체는 가례면에서 발주하는 ‘가례 우곡 벽화마을 조성사업 도급계약’을 1천90만원에 수의계약으로 지난 6월 13일 체결했다. 지난 4월 23일에는 보건소에서 발주하는 ‘용덕면보건지소 옥상방수 공사’를 A업체는 492만원에 수의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처럼 A업체는 의령군에서 발주하는 수의계약 공사를 8월 12일 현재 올해는 모두 3건 3천738만1천원을 수의계약체결했다. 이 같은 수의계약 수치는 2018년에는 12건 1억3천399만1천860원, 2017년에는 7건 9천만원, 2016년에는 1건 1천959만3천400원, 2015년에는 3건 1천704만4천원, 2014년에는 2건 600만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이에 반해 B업체는 2018년에 7건 8천495만원, C업체는 2016년 2건 1천4만9천원을 기록하고 있을 뿐이었다.
그밖에 읍에서 활동하는 옥외광고 D·E·F·G·H업체의 실적은 의령군 홈페이지에 공개된 업체별 수의계약체결 내용에서 아예 찾아볼 수 없었다.
이에 대해 의령군 관계자는 발주 관서가 본청, 읍·면 등으로 모두 다르고 발주 관서에서 수의계약 공사 내용을 고려하여 적합한 업체와 수의계약을 체결하기 때문에 특정업체에 일감을 몰아준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했다.
한편, 의령읍에서 활동하는 옥외광고 업계는 “이것은 명백한 특정 업체 몰아주기식 특혜”라며 의령군 발주 수의계약 공사를 특정 업체에서 독식하는 것을 시정하도록 촉구하기 위해 의령군 군수 등 관계자 면담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의령신문 기자 / urnews21@hanmail.net입력 : 2019년 0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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