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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의령지사 폐쇄하면 안 된다”

의령군발전協 성명서 발표
나주 본사와 의령지사에서

“신시가지 내에 지사 사옥
신축 조속히 착공하라” 촉구

의령신문 기자 / urnews21@hanmail.net입력 : 2019년 08월 14일
“한전 의령지사 폐쇄하면 안 된다”

의령군발전協 성명서 발표
나주 본사와 의령지사에서

“신시가지 내에 지사 사옥
신축 조속히 착공하라” 촉구
ⓒ 의령신문
의령군발전협의회(회장 이광우)는 7월 27일 한국전력공사 나주 본사와 의령지사 정문 앞에서 한국전력공사 의령지사 폐쇄를 반대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성명서에서 의령군발전협의회는 “한전 의령지사를 최근 우리 군의 인구 감소와 상권 형성의 침체에 따른 전력의 공급대비 수익의 경제적 손익만을 따져 폐쇄를 하려고 한다는 방침을 접하고서 우리 군민들은 한전 의령지사의 폐쇄는 우리 지역 사회에 대한 원활한 전기 공급의 신뢰성을 담보할 수 없게 한다”라며 “몇 십 년 동안 우리 군민들과 함께 동고동락하며 성장해 왔던 귀사의 의령지사를 폐쇄를 하려고 하는 처사는 분명 상도의에도 어긋나는 것임은 물론 공공의 이익을 우선하고 국민에게 보편적 서비스를 제공해야하는 공기업의 윤리에도 어긋날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한전 의령지사의 폐쇄는 이에 뒤따르는 연쇄적 도미노 현상의 발생으로 우리 의령군의 발전에 크나큰 저해 요인이 될 가능성마저 내재하고 있기에 우리 군민들은 귀 한국전력공사의 의령지사 폐쇄 방침에 커다란 우려를 느끼지 않을 수 없다”라며 “지난 3월경 발표된 귀사의 일방적인 의령지사 폐쇄의 부당성에 대해 우리 군민들은 의령지사의 존치와 함께 국가의 중추 기관이자 공기업으로서의 기업 정신을 다시 한 번 되새겨 주시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은 서명부를 전달한 바도 있으니 아무쪼록 한국전력공사는 우리 군민들의 이러한 뜻을 충분히 헤아려 의령지사의 폐쇄 방침을 재고하여 철회하여 줄 것을 요청 드림과 아울러 귀사가 의령지사의 사옥 이전을 위해 의령읍 신시가지 단지 내에 확보 해둔 부지에 의령지사의 신축 공사를 조속히 착공함으로써 지역 경제의 활성화에도 기여하여 줄 것을 촉구하는 바이다”라고 했다.
이날 오전부터 많은 비가 내리는데도 35명의 회원들이 참석했다.
의령신문 기자 / urnews21@hanmail.net입력 : 2019년 0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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