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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령신문 |
| 저는 지난 조합장 임기 동안에 조합원님의 권익과 복지향상을 위해 실익지원사업을 우선하여 실시하였으며, 농업인 조합원이 걱정 없이 영농을 하고 조합원이 잘사는 의령농협을 만들기 위해 “조합원이 중심이 되어 다함께 하는 의령농협”이란 슬로건으로 저와 임직원 모두가 하나 되어서 농업인과 조합원님을 위해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의령농협의 괄목할 만큼 성장을 이루어냈고, 또한 현재 진행 중인 의령농협의 종합시설(자재백화점, 하나로마트, 농산물판매장 등) 추진사업은 150억 원이 소요되는 대형사업으로서 행정과 농협중앙회로부터 최대한 많은 지원을 받아 안정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마무리 하겠으며 다음과 같이 조합원님들께 약속을 드립니다.
1. 의령농협 비전 2025【상호금융자산 7천억 원, 경제사업 1천500억 원】목표로 의령농협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하겠습니다.
2. 모든 사업추진은 조합원 실익을 우선하겠습니다.
3. 조합원 환원사업과 복지지원을 더욱 확대 추진하겠습니다.
4. 관내 생산 농산물 수매 확대 및 안정적인 판매사업의 강화하겠습니다.
5. 영농자재백화점을 통한 농자재 가격인하 공급판매로 구매사업을 더욱 확대하겠습니다.
6. 하나로마트 로컬푸드를 개설하여 농업인 소득증대 및 신선 농산물 판매에 주력하겠습니다.
7. RPC 가공사업의 운영개선과 대량 판매처를 확보하여 경영 혁신을 하겠습니다.
우리 의령농협은 조합원님의 농협입니다! 저는 이 신념을 한시도 잊지 않고 농업인 조합원님이 먼저이고 우선이며 오직 의령농협만을 생각하고 의령농협을 위해 최선을 다해 일해 왔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우리 의령농협이 조합원을 위한 농협으로, 또한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농협으로 거듭나고 더욱 확고히 발전할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많은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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