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4-04-13 05:32:2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향우1

재부 의령군향우회 신년인사회 열려

향우회·동호회 활동 활성화
5회 골프대회 등 추진 의결

의령신문 기자 / urnews21@hanmail.net608호입력 : 2023년 01월 19일
“만나는 시간이 신명 나고 풍족할 수 있게”

재부 의령군향우회(회장 이철주.사진 중앙)는 지난 1월 11일 오후 6시 연산동 해암뷔페 9층에서 임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신년 인사회 및 임원회의를 개최하고 새해 새 출발을 힘차게 시작했다.

코로나19 사태로 3년 만에 대면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전국 의령군향우연합회 정영만(재대구경북 의령군향우회장) 회장과 홍성록 사무총장, 공한수 서구청장(대의면), 이동호 전 부산시의회 부의장(지정면) 등 외빈, 재부 의령군향우회의 허남식(신라대 총장.전 부산시장).신학명.하종수.정판덕 고문, 정정효 직전회장, 정귀영 수석부회장, 전환수 부회장, 강칠규 자문위원, 전병일 최계옥 감사, 제형모 이사, 청년회 하자종 회장과 안상문 수석부회장 등 임원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철주 회장은 신년사에서 “계묘년 새해에는 그동안 움츠러들였던 우리의 일상들이 회복되고, 부지런하고 지혜로운 토끼처럼 다시 한 번 재도약을 위해 성심을 기울여 봅시다. 우리 고향 의령이 ‘부자고장’ 아닙니까. 원하고 바란다고 바로 부자가 되는 건 아니겠지만 꿈꾸고 토끼처럼 깡충깡충 부지런히 뛰다 보면 목적지에 다다를 수 있을 것입니다.”며 “지난해 6월 코로나19의 질곡 속에서도 출범한 제62대 집행부는 향우회 임원 여러분과 만나는 시간이 더 신명 나고 풍족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성원과 지지를 아끼지 않는 향우회 임원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고 인사했다.

허남식 신라대 총장은 축사에서 3선 부산시장에 이어 지난 11월 신라대 총장에 취임하게 된 것은 향우님들의 성원 덕분이라며 이에 감사한다며 다 함께 덕담으로 친목을 다지며 만사형통한 새해를 맞이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공한수 서구청장 역시 향우님들의 성원에 힘입어 지난해 재선 구청장으로 당선되고, 부.울.경 최초로 부산서구가 ‘의료관광특구’로 지정을 받게 되었다며 새해에는 ‘서구를 대한민국 의료1번지’로의 도약 발전이란 목표를 힘차게 추진하겠다는 새해 포부를 밝히고 참석한 향우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정영만 회장은 축사에서 “올해로 창립 68주년 맞이한 재부 의령군향우회가 고문, 자문, 회장단, 읍.면향우회, 의총회, 청년회, 여성회 등등 아주 탄탄하게 잘 조직, 운영되고 있음에 많은 것을 배워갑니다. 이것은 3선부산시장과 3선 부산시교육감을 역임하신 허남식, 설동근 고문 등 기라성 같은 고문님을 비롯한 임원 여러분께서 향우회를 잘 뒷받침을 하고 있기 때문에 가능했기에 이에 존경심을 금치 못합니다. 이 자랑스러운 사례를 전국 향우사회에 널리 홍보하고 싶습니다”고 말했다.

정 회장은 또 올해로 창립 21주년을 맞이한 전국 의령군향우연합회가 회원 상호간의 화합과 단결 속에 상부상조를 넘어 고향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는 명실상부한 향우친목단체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정판덕 직전회장님의 업적을 잘 본 받아서 성심성의껏 소임완수에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라고 했다.

하종수 고문은 격려사에서 우리 향우회를 화합과 단합으로 잘 조직되고 운영 될 수 있도록 기반을 다지신 고문님을 비롯한 역대 임원님께 감사하고, 그 전통을 이어가기 위해 애쓰는 제62대 이철주 회장을 위시한 현 집행부 임원들의 노고를 높이 치하하며 새해 모두의 강령과 행복을 기원했다.

한편 임원회의에서는 제62차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2022.6.22.) 결산서(수입 1600여만원, 지출 1300여만원)와 재정현황(2억3천여만원) 보고 등이 있었다. 새해 2023년의 주요업무 추진계획은 △향우회 활동 활성화 △동호회 활동 정착화 △제5회 골프대회(11월) △기타(임원회의 적극 참여, 신입회원 발굴 및 참여도 향상 등) 등으로 보고, 의결되었다. 박해헌 발행인

ⓒ 의령신문




의령신문 기자 / urnews21@hanmail.net608호입력 : 2023년 01월 19일
- Copyrights ⓒ의령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의령군, ‘생명사랑의 빛을 비추다’ 자살 예방 로고라이트 설치..
의령군 2024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 사업 73건 88억여 원 무더기 삭감..
2024. 의령 중등 교감 자유학기제 및 고교학점제 운영 역량 강화 연수 개최..
청년 공무원들의 위기!..
의령소방서, 캠핑·야영장 안전키트 무상 대여 서비스..
오태완 의령군수,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 참여..
칠곡초, 유·초연계 이음학기 과학의 달 행사 실시..
벚꽃 물결의 향연...만개한 의령 벚꽃..
의령청소년문화의집 댄스동아리 L·D·F·G 제19회 봉숫골 꽃나들이 축제 경남 춤꾼 페스티벌 대상 수상..
의령군, 시세 50% 수준...청년 근로자 임대주택 80가구 공급..
포토뉴스
지역
40여명 참석 성황 관악산 관음사 인근에서..
기고
장명욱(의령군 홍보팀 주무관)..
지역사회
부부동반 32명 참가, 안동 월영교 하회마을 순방..
상호: 의령신문 / 주소: 경상남도 의령군 의령읍 충익로 51 / 발행인 : 박해헌 / 편집인 : 박은지
mail: urnews21@hanmail.net / Tel: 055-573-7800 / Fax : 055-573-78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아02493 / 등록일 : 2021년 4월 1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종철
Copyright ⓒ 의령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4,649
오늘 방문자 수 : 793
총 방문자 수 : 15,579,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