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마음속에 단어 ‘초심’ 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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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령신문 |
| 존경하는 유권자 여러분! 저는 고향 땅 푸른 들판과 맑은 하늘 속에서 꿈과 희망을 안고 평생 열심히 농사를 짓는 진짜 농군 양재명입니다. 저는 지금까지 고향에서 살아오면서 항상 고민해 왔습니다. 의령군의 대민행정과 산업발전, 지역 농업인의 처우개선과 지원방안, 의령을 살리는 관광산업, 그리고 사회지도체계의 변화 등에 대하여 고민해 왔습니다.
하지만 지금 의령군 행정과 정치인들은 그 역할을 잘 하고 있는지…. 이제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당략만 내세우며 일 못하는 군의원 필요 없습니다. 행사장에서만 보는 군의원 필요 없습니다. 인사와 이권 챙기는 군의원 필요 없습니다. 유권자 여러분 저는 항상 마음속에 초심이라는 단어를 간직하고 매 순간을 변함없이 살아가려고 노력해 왔습니다. 또한 군민의 편에서 듣고 보고 생각하면서 우리군의 각종 현안을 발로 뛰면서 찾아서 의정활동을 통해서 해결할 것입니다.
특히 농업인의 처우개선과 지원방안은 물론 소상공인, 자영업자, 저소득층, 장애인 등 소외된 계층의 어려움을 해결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군민 여러분과 머리와 가슴을 맞대고 소멸위기의 의령을 살리는데 앞장서겠습니다. 그리하여 희망찬 의령! 찾아오는 의령! 살기 좋은 의령을 만드는데 일조하고자 군의원에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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