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과 함께 살아가는 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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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령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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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에서 나고 자란 저 장동철은 전 교육감, 전·현 국회의원을 도우며 보고 듣고 느낀 경험을 토대로 이번 제 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군의원으로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공약의 테마는 부모님과 함께 살아가는 의령입니다.
부모님과 함께 살아갈 의령을 위해서는 우선 젊은 인구의 유입이 필요합니다. 젊은 인구가 시골에 정착을 하기 위해서는 젊은 세대가 살 수 있는 일자리와 교육인프라가 필요합니다.
우선 어린이들을 위한 소아병원을 유치하겠습니다. 응급한 시간에 아이들이 위험하지 않을 수 있는 군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리고는 이 아이들이 자라 청소년기에 필요한 여러 가지 체험 프로그램이 필요합니다. 직업을 찾기 위해 어릴 때부터 본인의 재능과 하고자 하는 일을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활동, 재능 발굴 프로젝트를 추진하겠습니다.
또 2030세대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농촌형 관광호텔을 유치하도록 하겠습니다. 일자리가 생기면 우리 농촌에도 활기가 넘칠 것입니다. 그리고 퇴직자 타운을 건설해 퇴직자들을 의령으로 모셔 와야 인구 유입이 되고, 젊은 세대들의 일자리도 창출이 됩니다. 일자리가 창출되면 우리의 자녀들이 지역에서 자리를 잡을 수 있는 여건이 충족 될 것입니다. 또 취약계층을 위한 장애인 복지관건설을 적극 추진하도록 해서 장애인 복지시설에 더욱더 관심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저에게 4년을 맡겨 주시면 군민과 하나 되어 군민 속에서 하나씩 해결해 나가보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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