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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자굴산연합회 정기총회 성료

울산.부산모임 임원,
울산회의 갖고 회기 인수인계

의령신문 기자 / urnews21@hanmail.net입력 : 2020년 11월 12일
전국 자굴산연합회 정기총회 성료
울산.부산모임 임원,
울산회의 갖고 회기 인수인계

ⓒ 의령신문

2020년도 제46차 전국 자굴산모임연합회(의장 이명기) 정기총회는 코로나19의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비대면 회의로 갈음했다. 이에 따라 연합회 회기는 올해 주회 측인 울산자굴산모임(회장 이명기.사진 회기 좌)에서 내년도 주최 측인 부산자굴산모임(회장 변현규.사진 회기 우)에게로 인수인계되었다.
이 비대면 회의는 지난 3일 오전 11시 울산 남구 달동 소재 이명기 의장의 사무실인 ㈜덕성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연합회 이명기(정곡) 의장과 주최 측인 울산자굴산모임 전용찬(대의) 고문. 허남도(칠곡) 직전회장. 박용석(지정) 사무국장, 내년도 제47차 정기총회 주최 측인 부산자굴산모임의 변현규(부림) 회장. 이철주(정곡) 직전회장, 전병일(칠곡)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이명기 의장은 인사말에서 “전국 6개 지역 자굴산모임이 매년 10월 창립 순으로 각 지역을 순회하며 개최하는 전국 자굴산모임연합회 정기총회가 올해는 코로나19의 사회적 거리두기운동에 편승, 비대면 회의로 대체하자는 지배적인 여론에 따라 부득불 이렇게 올해와 내년도의 연합회 주최 측 집행부만 모여 회기 인계인수 등 주요 사항을 다루게 되었습니다.”며 “사실 울산자굴산모임 회원(18명)들은 여러 가지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올해의 연합회 정기총회 준비를 성의껏 잘 준비해왔으나 비대면 회의로 갈음됨으로써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그러나 내년도 정기총회는 전국 최초로 창립된 부산자굴산모임 주최로 열리게 되는 만큼 그 어느 때 보다도 성대하게 잘 치러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내년도 연합회 정기총회가 더욱 빛나게 개최될 수 있도록 울산자굴산모임에서도 적극 응원하고 협조하겠습니다.”고 말했다.
부산자굴산모임 변현규 회장은 “비록 금년도의 연합회 정기총회가 비대면으로 개최되었지만 주최 측인 울산자굴산모임에서는 회장님과 사무국장님을 비롯한 임원 및 회원 여러분께서 합심하여 기억에 남고 생활에도 유용한 기념품(고급 동해산 건멸치)까지 택배로 각 지역 모임의 회장님께 배송하여 모든 회원님들께 잘 전달되도록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으신데 감사드립니다.”며 “부산자굴산모임 차기 월례회 때에 회원들께 울산자굴산모임 임원 및 회원 여러분의 단합된 모습과 빈틈없는 올해의 연합회 개최 준비상황 등을 소상하게 보고 드리고, 내년도 정기총회가 차질 없이 치러질 수 있도록 준비토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에 대해 울산자굴산모임의 적극적인 성원과 협조를 바랍니다.”고 답사를 했다.
회의에서는 각 지역 자굴산모임의 공통적인 현안인 회원의 노령화 심화와 젊은 층 신입회원 감소 등으로 인한 모임의 정체(停滯) 및 퇴보(退步)현상을 염려하며 그 개선방안 모색에 상호 정보교환과 협력의 필요성에 공감을 가졌다. 회의 후 삼산동 소재의 고래고기 전문점인 정원에서 오찬을 나누며 정담을 나누었다. 박해헌 발행인
의령신문 기자 / urnews21@hanmail.net입력 : 2020년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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