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선거구 강홍도 더불어민주당
“무엇이 문제인 먼저 알아야”
의령신문 기자 / urnews21@hanmail.net 입력 : 2018년 05월 31일
‘라’선거구 강홍도 더불어민주당
“무엇이 문제인 먼저 알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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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선거구 강홍도 더불어민주당 | 더불어민주당 의령군 라지역(낙서, 부림, 봉수) 군의원후보 강홍도입니다. 저는 전문정치인이 아닙니다. 그리고 정치인이 되겠다는 꿈도 꾸어 본 적도 없습니다. 미술대학을 졸업하여 디자인이라는 전문성으로 겸임교수 및 강사까지 역임했던 개인사업자입니다. 하지만 이것만이 군의원으로서의 자격을 갖추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내 고장 주민들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먼저 생각하고, 무엇을 어떻게 해야 지역민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을까를 생각해야 합니다. 항상 주민의 곁에서 주민의 소리에 귀기우일 줄 알고, 어떻게 그 욕구를 충족시킬 것인지 판단하는 능력을 갖춰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욕심이 앞서면 부정이 생기고 지역발발전과 주민복지는 뒷전으로 밀리게 되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래서 후보는 먼저 청렴성과 판단력과 추진력이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저는 반드시 우리지역 주민들에게 증명해 보일 것입니다. 낙후된 우리지역을 균형 있게 발전시키고, 착한 사람들이 대접받는 동네, 눈치 보지 않고 당당하게 할 말을 하는 주민이 주인이 되는 우리지역, 떳떳하게 거리를 활보하는 사람 사는 맛이 나는 우리고장을 만들겠습니다.
저는 우리를 분노하게 만든 지난 일들이 무엇이었는지 잘 압니다. 시대는 변하고 주변의 군들은 누부시게 발전하는데도, 위정자들은 자리에 연연하며 실속 없는 눈에 보이기 위한 행정으로 주민의 눈과 귀를 속였습니다.
그래서 낡은 관행을 과감히 바꿀 능력 있고 힘 있는 인물을 뽑는데 우리는 실패했습니다. 더 이상 속아서는 안 됩니다. 이제 세상은 변화를 요구합니다. 지금 바꾸지 않으면 앞으로 10년 의령발전의 기회는 쉽게 오지 않을 것입니다. 어쩌면 군자체가 없어질지도 모릅니다. 힘 있는 집권여당 더불어민주당은 이를 막을 수 있습니다. 기호1번 강홍도에게 힘을 모아주십시오. 낙서 부림 봉수의 발전을 물론 의령발전의 밑거름이 되겠습니다. 1번 강홍도, 현명한 선택이었음을 입증하습니다. |
의령신문 기자 / urnews21@hanmail.net 입력 : 2018년 0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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