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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흑룡강성 언론매체 및 정부관계자

‘부자 기(氣) 받기’ 팸투어
의령신문 기자 / urnews21@hanmail.net입력 : 2018년 05월 31일
중국 흑룡강성 언론매체 및 정부관계자
‘부자 기(氣) 받기’ 팸투어
ⓒ 의령신문
의령군은 지난 10일 중국 흑룡강성 방송국과 정부관계자 등 10여 명이 ‘부자 기 받기’라는 테마로 호암 이병철 선생 생가를 방문해 취재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어는 경상남도 주관으로, 최근 중국인 관광객이 증가세로 전환됨에 따라 중국 언론매체를 대상으로 한 경남 10개 시·군의 관광콘텐츠를 홍보마케팅하기 위해 마련됐다.
흑룡강성 촬영가협회 변용평(卞永平) 단장과 방송국, 정부관계자들은 삼성그룹의 창업자인 ‘호암 이병철 선생 생가’를 방문하여 중국인들이 선호하는 부자 기운과 풍수지리, 역사·문화 등 의령군의 독창적인 관광콘텐츠를 체험하고 부자바위를 보며 소원을 비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호암 이병철 선생 생가는 명당 중의 명당으로 2015년 제43회 의병제전을 맞아 개방한 이래 매년 9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관광지로 ‘부자 기 받기 기차여행’ 관광 상품 코스로 운영되고 있다.
의령신문 기자 / urnews21@hanmail.net입력 : 2018년 0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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