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만 의령농협 예비후보자
그동안 성원 보답키 위해
- 출마의 변
2015년 3월11일 전국동시 실시하는 의령농협장 선거에 출마할 후보자 최종만은 1955년 의령군 가례면 갑을에서 출생하여 사회적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인 만큼 농촌의 힘든 생활을 일찍부터 몸소 체험하여 유년기를 어렵고 힘들게 자라 갑을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적 경제적 어려운 여건에도 의령중고등학교를 갑을에서 의령까지 비포장도로인 흙과 자갈길을 등굣길 2시간과 하굣길 2시간을 사계절 빠짐없이 6년간을 걸어 다니면서 졸업하고 군에 입대 육군보병 33개월의 국방의무를 만기제대 하고 힘든 농촌삶의 체험을 일찍부터 시작한 정통농업인으로서의 리더십을 갖춘 의령농협장선거 후보자의 최적임자인 사람입니다.
- 출마 결심 배경은
1980년도에 칠곡농협(현 의령농협칠곡지점)에 입사하여 당시만 해도 어려운 농촌생활을 잘 알고 농협과 조합원에 대한 애착심과 투철한 친절 봉사정신의 사명감으로 농협 직장생활 중 꿈과 희망을 마음껏 펼치고 의령농협 화정지점장을 끝으로 2013년 1월 31일까지 약33년간의 농협생활을 하고 정년을 조금 남겨두고 명예퇴직을 하였습니다.
농협직장생활을 온실 안의 꽃처럼 행복하게 잘 마무리 한 것은 존경하는 조합원여러분의 각별한 지도와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하였으리라 여기면서 이제는 그동안 받은 신뢰와 성원에 보답코져 “조합원에 대한 존경심”과 “업무추진에 대한 열정” 농협에 대한 애착심“ 그리고 각계각층으로부터 깊은 신뢰감 등 네박자와 리더십을 모두 갖춘 준비된 의령농협장선거 후보자로서의 최적임자임으로 출마를 결심하였습니다.
- 사업계획이 있다면
종합농협의 사업은 어느 한곳에만 집중된 것이 아니기에 적재적소 필요에 따라 언제 어디서든 어떻게 신속한 정보수집과 다중매체를 통한 분석 등으로 3D시대를 능가하는 지혜가 어느 때보다 절실히 필요한 만큼 첫 번째, 농민조합원의 고충을 먼저 생각하며 농협과 농업인조합원에게 실익이 되는 사업은 조합원과 각계각층의 의견수렴 후 의결기구인 이사회와 총회의 의결에 의거 시행할 것이며 두 번째, 행정기관 및 유관기관 사회단체와의 상호유대와 농정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상생과 화합의 장으로 농협발전에도 기여할 것입니다. 세 번째, 진정한 리더십으로 발전과 안정 투명한 마인더경영을 제고할 것입니다.
- 추가로 하고 싶은 말은
2015년 3월11일 “동시조합장선거”는 공명선거를 목표로 하는 만큼 후보자와 조합원 여러분께서는 “공공단체 등 위탁선거에 관한 법률”을 준수하여 처음부터 끝까지 선거인이 조합원님들과 후보자는 분열이나 분쟁없이 선거결과에 깨끗이 승복함으로서 의령농업협동조합의 위상과 공신력이 한층 더 증대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