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9-29 17:15:5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의령성

수도이전 위헌 결정 주도적 역할


관리자 기자 / 입력 : 2004년 10월 27일
의령읍 출신 재경향우인 이영모(68·고등고시 13회·사진) 전 헌법재판소 재판관이 최근 진행된 수도이전관련 위헌심판청구소송 대리인단 3명중 한명으로 참여, 헌법재판소가 위헌결정을 내리는데 큰 기여를 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주변으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이 전 재판관은 이번 수도이전관련 위헌심판청구소송 대리인단을 실질적으로 이끌면서 소송자료를 준비해 헌법재판소로부터 위헌결정을 받기까지 주역역할을 충실히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전 재판관은 헌재 재판관시절 헌재 재판관중 소수의견을 가장 많이 낸 기록으로 `소수 재판관``으로 불리기도 했다.
 2000년 4월 헌재가 과외금지규정을 위헌이라고 결정할 때 혼자서 합헌의견(과외는 정당)을 낸 것이 가장 대표적인 사례다.
 이 전 재판관은 헌재시절 모두 1백8건의 소수의견을 내 역대 헌재 재판관중 가장 많은 소수의견 기록을 세웠으며, 그는 퇴임후 재판관시절 소수의견을 모아 `소수와의 동행``이라는 제목으로 의견집도 냈다.
 이 전 재판관은 의령농고를 나와 고학으로 고시에 합격했으며 합격 후 부산대 법대를 다녔다.
 서울고법원장과 헌재 재판관을 지낸 법조계 거물급인데도 불구 지난 78년 분양받은 서울 강남구 논현동 경복아파트에서 26년째 살며 현재는 신촌의 변호사 사무실까지 지하철로 출퇴근 하는 등 검소한 생활을 실천하고 있어 주변으로부터도 칭송을 받고 있다.
관리자 기자 / 입력 : 2004년 10월 27일
- Copyrights ⓒ의령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범한메카텍, 두산에너빌리티와 발전기 고정자 장기공급 계약 체결… 발전 기자재 신사업 본격화..
가을옷 갈아입는 의령 남강변 댑싸리..
행정절차 넘고 예산 추가 확보 궁류 ‘도깨비마을’ 3년 만에 본궤도..
“모두가 편히 머물 수 있는 의령” 공공숙박시설 무장애 환경 조성 제안..
의령라이온스클럽, 추석 맞아 대의면에 위문품 전달..
의령군, 추석맞이 ‘전통시장 가는 날’ 운영..
“경남에서 쉬어가는 가을”... 숙박세일 페스타 추진..
제22회 의령읍민 체육대회 및 제30회 노인의 날 행사 성료..
NH농협 의령군지부, 신선식품 집중 점검으로 안전한 먹거리 제공 앞장서..
제47회 칠곡면민 문화체육대회 성료..
포토뉴스
지역
의령 농식품 41개 품목, 미국 소비자 입맛 공략 LA한인축제 10개 업체 참가…현장 판매·바이어 상담·현지 입점 추진..
기고
신경환(향토사학자)..
지역사회
재부 의령군 자굴산 산악회(회장 오일섭)는 지난 8월 23일, 전북 남원시 산내면에 위치한 국립공원 지리산 뱀사골 계곡으로 산행을 다녀왔다...
상호: 의령신문 / 주소: 경상남도 의령군 의령읍 충익로 51 / 발행인 : 박해헌 / 편집인 : 박은지
mail: urnews21@hanmail.net / Tel: 055-573-7800 / Fax : 055-573-78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아02493 / 등록일 : 2021년 4월 1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재훈
Copyright ⓒ 의령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8,739
오늘 방문자 수 : 6,399
총 방문자 수 : 23,802,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