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9-29 21:58:0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지역종합2

의령 명품 ‘맛구슬’ 찰옥수수 본격 출하

저온저장고․포장재 제작․인터넷쇼핑몰 구축으로 소득 증대
편집부 기자 / 입력 : 2010년 07월 18일











의령군의 명품농산물로 부상하고 있는 낙서 칠곡면 찰옥수수가 본격 출하기를 맞았다.


찰옥수수 수확은 올해 초반 기상악화로 평년보다 10일정도 늦어졌으며, 낙서면은 지난 14일, 칠곡면은 26일부터 수확에 들어갔다.


낙서면에서는 1970년대부터 하우스를 비롯한 터널, 노지 등 100㏊의 단옥수수를 40여년간 재배해왔으나 맛이 떨어져 지난 2005년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촌진흥청 식량과학원과 연계해 우량 찰옥수수 재배시험과 종자를 확보하면서 명품농산물로 부상하기 시작했다.


군은 기존 옥수수 재배면적의 절반이상인 70㏊를 찰옥수수로 품종을 개량해 시기적, 품종별 출하를 조절함으로써 지금은 하우스 1동당 170만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이는 기존 단옥수수 단일품종재배와 비교하면 동당 50만 원 이상의 소득을 더 올리는 셈이다.


또 연중 밭작물을 콩 1기작으로 일관해온 칠곡면에 찰옥수수 작부체계농법 기술지도로 8㏊의 면적에 최고품종 찰옥수수 재배단지를 육성하고 노변직판장 운영으로 기존 콩 재배보다 4배에 가까운 고소득을 창출하고 있다.


특히 금년에는 농촌진흥청 FTA대응 찰옥수수 명품화 사업을 추진하여 브랜드 ‘맛구슬’을 개발, 저온저장고, 포장재 제작, 인터넷쇼핑몰 구축으로 명실상부한 옥수수명품선진지로 거듭나고 있다.


정권용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옥수수단지화와 연계된 경관 테마관광체험과 국민건강을 위한 무농약, 유기재배의 맞춤식 청정농산물 생산지 보고로서 소비자들의 신뢰를 받는데 혼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편집부 기자 / 입력 : 2010년 07월 18일
- Copyrights ⓒ의령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범한메카텍, 두산에너빌리티와 발전기 고정자 장기공급 계약 체결… 발전 기자재 신사업 본격화..
행정절차 넘고 예산 추가 확보 궁류 ‘도깨비마을’ 3년 만에 본궤도..
가을옷 갈아입는 의령 남강변 댑싸리..
“모두가 편히 머물 수 있는 의령” 공공숙박시설 무장애 환경 조성 제안..
의령라이온스클럽, 추석 맞아 대의면에 위문품 전달..
의령군, 추석맞이 ‘전통시장 가는 날’ 운영..
“경남에서 쉬어가는 가을”... 숙박세일 페스타 추진..
제22회 의령읍민 체육대회 및 제30회 노인의 날 행사 성료..
제47회 칠곡면민 문화체육대회 성료..
의령 기강 리치 꽃축제 개막…나흘간 7만2천 명 발길..
포토뉴스
지역
의령 농식품 41개 품목, 미국 소비자 입맛 공략 LA한인축제 10개 업체 참가…현장 판매·바이어 상담·현지 입점 추진..
기고
신경환(향토사학자)..
지역사회
재부 의령군 자굴산 산악회(회장 오일섭)는 지난 8월 23일, 전북 남원시 산내면에 위치한 국립공원 지리산 뱀사골 계곡으로 산행을 다녀왔다...
상호: 의령신문 / 주소: 경상남도 의령군 의령읍 충익로 51 / 발행인 : 박해헌 / 편집인 : 박은지
mail: urnews21@hanmail.net / Tel: 055-573-7800 / Fax : 055-573-78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아02493 / 등록일 : 2021년 4월 1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재훈
Copyright ⓒ 의령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8,739
오늘 방문자 수 : 10,856
총 방문자 수 : 23,806,7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