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유권자 여러분!
3선으로 당선을 시켜주신 부림, 봉수, 낙서면민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형제자매처럼 사랑을 주시고 때로는 호된 꾸지람을 주신 염려 덕분에 지난 4, 5대 의정활동을 차질 없이 마무리한 데 이어 이번에 다시 한 번 더 그 소임을 맡겨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한결같은 저의 소신은 사회적 약자와 소외된 이웃에겐 든든한 버팀나무가 되고, 우리 부모님과 같은 어르신들을 위해서는 안락한 노후를, 젊은이에겐 희망이 샘솟는 살맛나는 고장을 만드는 것입니다. 이때까지 혼신의 힘을 다해 일해 왔듯이 앞으로도 그렇게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유권자 여러분!
여러분이 키워주신 김규찬, 살맛나는 우리 고장 만들기를 위해 아직도 할 일이 많습니다. 여러분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아름답고 듬직한 동반자가 되겠습니다. 믿음과 정성으로 최선을 다하는 김규찬이 되겠습니다.
면민들과의 약속을 최선을 다해 잘 지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