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08 10:48:4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종합2

허만길 시인 시비 건립

충남 보령시 개화예술공원에
편집국 기자 / 입력 : 2010년 02월 04일

















 


허만길(재경 칠곡면 향우․사진) 문학박사의 시와 소설이 각계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어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서울특별시는 ‘시가 흐르는 서울’ 조성 계획에 따라 그의 시 ‘그리운 목소리’를 새해부터 지하철역 등 공공장소에 게시하게 된다.


또한 그의 시 ‘당신이 비칩니다’는 이미 지난해 11월 30일 충남 보령시 개화예술공원에 시비로 세워졌는가 하면, 충남 보령시 개화리 가로공원에 세워진 ‘한국 현대문학 100주년 기념탑’에 딸린 비인 ‘빛나는 한국문단의 인물들’(2009.6.6. 제막)에 그가 등재되고, 이에 앞서 고향 칠곡면의 ‘애향비’(2001.8.15. 건립)에는 그의 시 ‘내 고향 칠곡’을 새겨 놓았다.


허만길 박사는 “개화예술공원에 있는 시비는 (사)한국육필문예보존회에서 건립했는데, 보령에서 나오는 오석을 사용한 높이 180cm, 너비 320cm 크기로서 본인의 시 ‘당신이 비칩니다’ 전체 글과 약력이 새겨져 있다.”고 했다. “특히 (사)국제펜클럽한국본부와 (사)한국육필문예보존회가 공동으로 충남 보령시의 후원을 받아 보령시 개화리 가로공원에 건립한 ‘한국 현대문학 100주년 기념탑’에 딸린 비 ‘빛나는 한국문단의 인물들’에 본인의 이름과 본인이 정신대(종군위안부) 문제를 본격적으로 다룬 최초의 단편소설 ‘원주민촌의 축제’를 등재한 것은 이 작품이 ‘정신대 문제를 국내외에 환기시킨 주요 이정표’가 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허 박사는 세계 최연소 중학교 교원자격증(18살, 1961년) 및 고등학교 교원자격증(19살, 1962년)을 취득(‘기네스북 한국편’ 등재)하고 교직에 몸담아 2005년 서울 당곡고등학교 교장으로 정년퇴임했다.


시인이자 소설가인 그는 ‘복합문학’ 창시자(1971)일 뿐만 아니라 광복 후 최초로 대한민국 상하이 임시정부 자리 보존 운동(1990), 현대적 개념의 학교 진로 교육 정착 발전 활동(1993-2005) 등을 전개했다.


그가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 표창(2004), 황조근정훈장(2005), 대통령 표창(1991)을 수상한 것은 이 같은 그의 활동에 대한 공로 인정과 결코 무관하지 않다. <박해헌 발행인>

편집국 기자 / 입력 : 2010년 02월 04일
- Copyrights ⓒ의령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당 아닌 군민 선택 받겠다”…오태완 군수, 무소속 출마..
의령 리치리치페스티벌, AI 활용 포스터 공모전 개최..
의령군 제104회 어린이 대축제, ‘모든 공연·체험·먹거리 공짜!’..
의령군, 통합돌봄 본사업 ‘전국 상위권’…발굴·연계 체계 가동..
2026. 학부모회 운영 설명회 및 상반기 협의회 개최..
의령경찰서, 의병마라톤대회 코스 안전점검..
의령군–㈜빈푸드 투자협약 체결…70억 원 투자..
기고문) 안희제 생가 찾아서..
의령교육지원청, “학생 성장 지원을 위한 통합지원 협력체계 ” 본격 가동..
의령군가족센터 - 청아병원, 업무협약 체결..
포토뉴스
지역
범한산업, 최성목 대표이사 선임…“기술·품질 경쟁력 강화”..
기고
안명영(전 의령고 교감)..
지역사회
지난 4월 17일 의령국민체육센터 3층에서는 ‘향우 만남의 장’ 행사가 진행됐다...
상호: 의령신문 / 주소: 경상남도 의령군 의령읍 충익로 51 / 발행인 : 박해헌 / 편집인 : 박은지
mail: urnews21@hanmail.net / Tel: 055-573-7800 / Fax : 055-573-78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아02493 / 등록일 : 2021년 4월 1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재훈
Copyright ⓒ 의령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3,569
오늘 방문자 수 : 11,537
총 방문자 수 : 22,257,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