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5-08-18 04:14:2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향우문화

여명을 여는 새해

白漢伊 (재)세계행촌문화 예술아카데미 이사장
편집국 기자 / 입력 : 2008년 01월 11일

봉재 산 치선 암에 올라


발끝을 돋우며 임을 그림 이다


옅은 구름 어두움에 집 피고


산고의 아가 머리 보이는듯


분화구 용암 분출하고 있습니다


 


신 밧다 ! 여운이 가시기 전에


빙— 뱅글- 진 붉은 불 덩이


08년 새 태양이 저렇게 클 수야


건강한 자유와 평화의 축복


장엄한 빛으로 평정 해 가소서.

편집국 기자 / 입력 : 2008년 01월 11일
- Copyrights ⓒ의령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임시정부 독립자금 60% 조달… 실질적 독립운동 기반..
민생 기동대 현장 출동하면 의령 생활민원 수리수리 뚝딱 해결..
의령 동부농협, 주부대상 보이스피싱 예방교육실시..
용덕 출신 전재수, 해수부 장관 취임..
정곡중 마영민, 개인 단식 우승 ‘파란’..
어린 시절 외갓집 가는 풍경처럼 의령예술촌 ‘2025 여름낭만전’ 열려..
대의 집중호우 피해 주민들에게 구성 식당가, 릴레이 점심 나눔 행사..
의령 동부농협, 말복맞이 ‘사랑의 삼계탕 나눔’..
한국농어촌공사 의령지사, 폭우 피해 복구 및 재발 방지 총력..
의령군, ‘청렴 다과회’ 운영·‘청렴 로고송’ 제작..
포토뉴스
지역
의령예술촌 ‘2025 여름낭만전’ 열려..
기고
김상권 전) 경남교육청 교육국장..
지역사회
투쟁 차원 넘어선 실천적 민족경제 건설..
상호: 의령신문 / 주소: 경상남도 의령군 의령읍 충익로 51 / 발행인 : 박해헌 / 편집인 : 박은지
mail: urnews21@hanmail.net / Tel: 055-573-7800 / Fax : 055-573-78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아02493 / 등록일 : 2021년 4월 1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재훈
Copyright ⓒ 의령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0,054
오늘 방문자 수 : 976
총 방문자 수 : 19,809,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