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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4기 1년, 농민이 잘사는 농촌 건설


편집부 기자 / 입력 : 2007년 07월 13일

지난 7월 3일 김채용 의령군수는 취임 1주년을 맞이했다. 그동안 김 군수는 농업부문에서 토요애, 원예작물브랜드로 상당한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의령신문은 김 군수의 지난 1년간 군정의 성과를 되짚는 특집기획 기사를 마련했다. <편집자 주>


 




경제살리기 매진… 토요애, 원예작물브랜드로 농촌회생


장학금 확대 등 교육환경 개선으로 명문고 기틀 마련


관광산업 기반마련 새롭게 도약


복지농촌 건설 통한 군민 삶의 질 향상


 



지난 2006년 민선4기 의령군수로 취임한 김채용 군수는 ‘군민과 함께하는 희망찬 의령’을 캐치프레이즈로 ▲활력있는 지역경제 ▲생동하는 선진농촌 ▲행복주는 주민복지 ▲균형있는 지역개발을 군정 방침으로 정하고 지역경제 살리기와 농민이 잘사는 희망찬 의령, 장학금 확대로 고교명문화 사업 등 지역의 발전을 위하여 매진해 왔다.


평소 풍부한 행정경험과 폭넓은 인맥을 십분 활용하여 서울 중앙기관과 전국 향우회를 돌며 고향의 발전을 위해 불철주야 현장행정으로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는 김채용 군수는 지난 1년 동안 군정을 이끌면서 지역경제, 농촌회생, 교육환경 개선, 농촌 정주권 조성, 보다 나은 복지혜택, 문화관광 인프라 구축 등 군정전반에 걸쳐 발전의 기틀을 확고히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취임 1주년을 보내면서 함양∼울산간 고속도로 의령 통과 확정, 의령~정곡간 국도20호선 4차로 확·포장, 칠곡∼대의간 국도20호선 4차로 확·포장, 지정∼봉수간 지방도 4차로 확·포장, 군도 및 농어촌도로 확·포장, 오지개발 등 군민의 오랜 숙원사업을 조기 착수에 노력함으로써 군민에게 희망을 심어주는 시책을 펼쳐 나가고 있다.


특히 농산물공동브랜드 토요애 선포, 원예작물브랜드 사업 300억원 유치, 상품권발행, 재래시장 현대화사업, 고교명문화 사업, 전통농경자원테마파크 건립, 친환경레포츠파크 특구지정, 2006년 도 생활체육대회 대성황, 제35회 의병제전 체험의 축제로 발전하는 계기를 마련했고, 지난 3월 17일 선포한 토요애가 전국브랜드 설문조사에서 최단 시일 내 10% 이상의 지지율로 전국 4위에 랭크되는 등 우리군 위상을 대내외적으로 한 단계 발전시키는데 크게 기여한 것이 민선4기 김채용 군수의 가장 두드러진 성과로 평가되고 있다.


이러한 열정으로 군정 1년을 이끌어 온 결과 지난해에는 지방자치단체 복지종합평가 전국 우수, 소나무재선충방제 산림청 최우수, 산불방지 경남 최우수, 하천제방정비 경남 최우수 등을 비롯해 농촌테마마을 관광상품 경진대회 전국 1위, 경남 생활체육대회 군부 종합우승 3연패 등을 비롯해 금년에는 살기 좋은 행복도시로 의령군이 선정되는 등 고장의 위상을 높여 나가고 있다.



□ 지역경제살리기에 최선의 노력 경주



우리군의 가장 시급한 현안인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하여 상공인 지원사업, 일자리 창출, 재래시장활성화 사업, 기반시설정비 등에 매진했다.


우선 의령경제 활성화를 위해 의령사랑운동을 추진키로 하고 우선 지난 2월에 의령사랑상품권을 발행해 최단 시일 내 5억여 원의 판매실적을 올렸으며, 재래시장의 취약점을 보완하는 사업으로 재래시장 현대화사업으로 의령시장에 아케이드를 설치하여 새 단장 했다.


지역상공인의 지원사업으로 가격안정 좋은 업소 지원과 2007년 우수공예품 개발장려비도 지원하는 등 경제활성화에 기여하였으며, 청장년층 고용창출을 위해 13개 분야에 공공근로사업추진과 고용촉진훈련, 고용정보망을 통한 취업알선창구를 마련해왔다.


또한 도시민의 농촌체험활동 적극 유치하기 위해 조성된 궁류 예동 산천렵 마을은 112회에 8천400여명의 도시민을 끌어들여 농촌체험실적을 올렸으며, 앞으로 가례 아자촌, 유곡 산내야, 대의 녹색마을 등을 농촌 체험마을 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 농업․농촌 회생에 총력



농민이 잘사는 희망찬 의령건설을 위해 농업과 농촌회생을 위하여 농산물 유통구조개선, 친환경·고품질 과학영농, 고소득 작목개발 등에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이와 관련 수박, 호박, 양상추 등 원예작물 브랜드육성사업대상지로 선정되어 오는 2009년까지 3년간 농림부로부터 30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되었으며, 전국최초로 유통활성화지원조례를 제정함으로써 공동브랜드인 토요애 개발 지원과 시설수박 명품화 사업으로 산지유통센터와 비용절감 등 생산혁신자재를 지원하여 FTA파고를 쉽게 넘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기반을 구축했다.


또한 고품질 축산물 생산체계 구축을 위해 오는 2008년까지 16억원을 들여 봉수 한우육성단지를 조성하게 되고, 첨단 유기농 농산물 생산을 위해 친환경 무농약 채소인 밭미나리, 양상추, 부추와 토마토, 딸기 등 과일을 확대 생산해 나가기로 했다.


새로운 열대성 약용실물인 고소득 작목으로 구아바를 12농가 1만2천231㎡의 면적에서 재배를 유치하였으며, 특허권 전용실시권 이양으로 안정적인 재배와 소득원 작목으로 전망을 아주 밝게 하고 있다.


그리고 우리군에서 시범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재해대비 영세농가 보험가입 지원으로 오는 2010년까지 3천938명에게 30억원이 지원되어 군민의 다수가 지원 혜택을 받게 된다.



□ 교육환경 획기적인 개선



대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열악한 교육여건을 개선하기 위하여 각종 교육환경 지원사업, 학생·학부모 지원, 교육경비 지원사업을 착실히 추진했다.


먼저 의령고등학교가 교육인적자원부가 선정하는 농산어촌 1군 1우수 고교로 선정되어 3년간 14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서울대학교의 ‘사랑나눔 실천단’ 16명이 금년 2월에 의령여자고등학교를 방문하여 멘토링을 실시하여 큰 효과를 거둔데 이어, 매년 방학기간 등을 이용하여 서울대학생이 의령을 찾아와 고등학생 인성함양, 학습방법 지도, 동기유발 계기를 마련하는 멘토링 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지난해 11월 4일 의령군 교육경비 지원조례를 제정하여 금년도 교육경비보조금 10억원과 학교급식식품비 3억원을 확보하여 지원하게 되어 학교 교육환경을 개선하는데 크게 일조했다.


의령으로서는 무엇보다 고교명문화가 시급함에 따라 의령고등학교, 의령여고, 신반정보고등학교에 기숙사를 건립하고 원어민 강사를 초빙하여 학생 지원에 나서 외국에 유학가지 않고도 고장에서 본토 영어를 마음껏 접하게 된다.


무엇보다도 명문학교의 뒷받침 되는 것이 장학기금이므로 50억원 목표로 이미 14억을 확보하였으며, 관정장학금 재단측과 지속 지원협의, 장학기금이자로 매년 1억이상을 장학금으로 지급해 오고 있다.


한편 교육연수단지 유치 추진에 첫 사업인 소방방재 교육훈련장이 가례면 개승리 일대에 354억원 투입하여 소방방재교육훈련장과 소방방재테마파크 조성사업도 추진된다.



□ 농촌정주환경 완벽한 조성



맑고 깨끗한 자연환경을 보전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주민의 삶을 한층 더 풍요롭게 하기 위하여 각종 여가시설과 주거환경을 개선하여 되돌아오는 고장 만들기에 주력해왔다.


먼저 군민들의 문화복지와 체력증진의 요람이 될 종합사회복지관과 국민체육센터가 개관됐고 의령읍 서동리 생활체육공원도 함께 탄생하여 군민들의 새로운 휴식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도시계획지역의 재정비 사업으로 의령읍 군청∼의령고교, 부림면 현동∼대문동 등 도시계획도로를 7개소에 27억원을 들여 1.4km를 개설하였고 군 관리계획 수립과 토지 적성평가도 이미 완료 했다.


군민들의 행복한 삶을 위하여 군도 정비에 있어 용덕 죽전~상곡, 지정 두곡~양동 등 8개소에 53억원 투입하여 4.8km의 확·포장사업이 추진된다.


또한 오지개발사업으로 지난해 낙서면과 봉수면에 이어 금년도에는 정곡면과 봉수면에 24억원 투입하여 농촌소득개발사업, 기반조성 시설 사업 등에 지원되고, 칠곡면, 지정면, 부림면에 정주권개발지로 선정되어 16억원의 사업비로 마을기반정비, 농촌환경 경관조성, 문화복지시설 등에 지원 된다.


되돌아오는 농촌으로 탈바꿈하여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는 가운데 화정면 지곡지구와 정곡면 백곡지구에 은퇴자 마을이 조성되고, 화정면 보천마을에 정보화마을로 선정되어 3억원을 지원받아 농산물 전자상거래 활성화 지원사업 등이 추진된다.


그리고 인구증가와 농촌 주거환경 개선사업으로 동시에 추진하고 있는 서동임대아파트가 283세대를 2008년에 완료하여 지원되고, 주택개량 100동과 빈집정비 50동을 지원하고, 마을회관도 화정면 유수마을 등 13개소에 새로 신축된다.


맑은 물 공급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부림상수도 이전사업이 봉수면 명석저수지로 이전 완료됐고, 화정면 석천리에 생활용수개발과 동부지방상수도 개발사업도 확정되어 관로 165km에 정수장 능력 1일 5천㎥의 대형 상수원 시설이 추진되어 먹는 물 부족난을 완전히 해소하게 된다.



□ 더 나은 복지혜택 실현



희망 의령 복지시스템을 구축하고 실질적인 지원시책을 펼쳐 저소득층과 여성, 장애인,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살 수 있는 복지행정을 실현하기 위하여 노력을 다했다.


특히 신속한 주민생활지원서비스 전달체계 혁신을 위해 행정조직을 개편하여 복지관련 3개 담당을 신설했다.


기초생활보장수급자의 생계 급여지원을 1천163가구에 43억원을 확대 지원하고, 집수리 등 주거환경개선사업에 92가구에 1억4천만원을 지원하였으며, 긴급구호 지원도 확대했다.


차상위계층의 안정적인 생활지원을 위해 자활근로사업 50명에 3억원을 지원하는 등 가사·간병도우미사업, 차상위층 특별지원사업, 주민생활안정기금 융자, 저소득층 장학기금 지원 등을 확대해 나갔으며, 의료급여 수급권자 지원에도 적극 나섰다.


또한 늘어나는 노인인구 증가에 대비하여 노인복지수당을 9천여명에 116억원으로 확대 지급했고, 노인일자리사업 확대 시행, 노인돌보미 바우처 사업 추진, 금년 처음 도입한 찾아가는 이동목욕차량 운영도 60회 200여명이 넘게 이용실적을 거두었으며, 이밖에도 노인 요양시설 확충, 사회복지시설 지원확대, 경로당 심야보일러설치 지원, 경로당 개보수사업 추진 등 노인복지 정책에도 지원을 확대했다.


한편 사회전반에서 신바람 나는 가정과 사회문화 창달을 위해 여성발전기금 3억원을 목표로 조성하고 여성주간행사 추진과 자녀와 함께하는 가족어울림마당, 자원봉사 활성화 사업과 더불어 사는 사회조성을 위해 저소득장애인 생활안정도모와 장애인 편의증진사업, 장애인일자리사업과 도우미 배치 등 장애인 복지정책에도 지원을 확대해 나갔다.


뿐만 아니라 특수시책으로 국제결혼 이민자가정 도움방 운영, 국제결혼가정 한마음 이벤트, 국제결혼 이민자 가족만남지원 등도 확대했다.



□ 문화․관광 인프라 구축



청정하기로 소문난 의령은 기존의 자연경관을 생태적으로 정비함으로써 지역주민이 문화생활을 향유하고 도시민들이 편안하게 찾아와서 머물고 갈 수 있도록 함으로써 소득증대로 이어져 지역경제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먼저 부림면 입산마을이 문화역사마을 가꾸기 사업으로 선정되어 전통문화학교, 고산재복원 및 정비, 상로재정비, 고택정비, 토담조성, 황토음식점 개설 등 26억원을 투입하여 2008년 말에 준공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대규모 관광지사업으로 정암전적지 관광자원화 사업이 4년간의 83억원이 투입되어 전망대, 야생화광장, 경관조명시설, 의령체험장, 수상레포츠단지 등이 추진된다.


또한 남산천 자연생태 공원화사업도 추진된다. 구름다리에서 종합사회복지관을 연결하는 육교가 설치되고 20억원을 들여 충익사 유물전시관도 건립하며, 의령읍 서동리에서 가례면 대천리까지 1.1km 구간에 자전거도로도 개설된다.


한편 의령읍 대산리 남강변 일원에 9홀 규모의 친환경 대중골프장이 조성되고,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의령공설운동장 정비와 조명탑 설치, 보조경기장 조성, 의령읍 그라운드골프장이 조성됐고 부림공설운동장 인조 잔디구장도 완료했다.



□ 위기를 기회로 미래지향 행정 구현



인구감소, 학생감소, 노인인구 증가, 열악한 군세, 개발자원부족 등 군의 모든 분야에서 위기의 목소리가 나올 때 취임하여 어려움에 직면했지만 위기를 기회로, 새로운 도약의 계기로 삼고 위기를 슬기롭게 헤쳐 나가고 있다.


우선 행정의 혁신을 통해 행정조직을 개편하고 열심히 일하는 직장분위기를 만들었으며, 공무원들의 친절마인드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하여 친절도가 크게 향상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농민들이 잘사는 군을 만들기 위해 심혈을 기울여 전국최초로 유통활성화지원조례제정, 농산물공동브랜드 토요애 선포, 농산물원예브랜드 지원사업대상지 확정과 생산은 농민이 판매는 군에서 라는 슬로건으로 농산물판매에 집중하여 큰 성과를 거두었으며, 토요애 홍보를 위해 인터넷 배너광고, 서울지하철, 서울택시광고, 부산택시쉘터 등 수도권 등 대도시에 집중적인 홍보와 더불어 의령장터 홈페이지도 재구축하여 도시민들에게 농산물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농특산물 판매에 한몫을 했다.


민심을 정확히 읽고 원활한 군정수행을 위해 2월과 5월에 두 차례나 읍면에 현장근무를 실시하여 군민과의 대화의 시간을 갖고 건의사항과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여 군민들의 일상생활에 불편함에 없도록 했다.


향우 상호간 정보 공유와 고향 및 향우발전의 가교 역할을 위한 향우 전용 홈페이지를 전국의 각 향우회별로 구축, 사이버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만나도록 하여 향우와 군민 간 연대감을 조성하여 고향사랑으로 이어지게 했다.



□ 앞으로의 군정운영 방향



전통농경문화테마파크 조성, 정암관광지 개발, 의령 친환경 레포츠 특구 개발, 대중골프장 조성 등 관광인프라를 구축시켜 새롭게 도약하는 21세기 관광산업의 메카로 자리매김 함으로써 지역경제 활력을 도모할 것이다.


의령을 동서로 연결하는 국도의 열악한 교통인프라 구축을 위해 의령∼부림간 국도 20호선과 연계하여 지정∼봉수간 지방도와 의령∼진주간 지방도 국도승격과 3축 4차로 도로를 조기 확충하고 군도 및 농어촌도로 확․포장, 오지개발, 정주권개발 사업의 지속적인 추진으로 희망찬 의령 건설을 앞당겨 나갈 계획이다.


인물의 고장, 충의의 고장답게 망우당 곽재우생가, 백산 안희제 생가, 호암 이병철 생가, 충익사 의병유물전시관건립 등으로 역사인물과 연계된 관광벨트화를 구축하여 테마관광지로 거듭나기로 했다.


더욱 농민이 잘사는 농촌을 만들기 위해 토요애 농산물 판매를 전국으로 확대해 나감과 아울러 브랜드가치를 높이고, 원예작물 브랜드지원 확대 등으로 경쟁력을 살리는 등 한미FTA 협정타결로 의욕을 잃어가는 농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어려운 장벽을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정리= 하현봉 기자>

편집부 기자 / 입력 : 2007년 0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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