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병박물관(매주 월요일 휴관) 특별초대전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의병박물관이 주최하고 (사)한국미술협회 의령지부/의령미술협회에서 주관한다
또 이와 관련하여 의령미술협회는 10월 10일 오후 4시 의병박물관에서 50여 명의 내외빈을 모시고 “작가와의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의령미술협회 회원과 출향작가들이 함께 성숙한 문화예술로 관람객과 소통하고 지역 문화예술의 긍정적 변화를 모색하고자 기획됐다. 또한 한가위와 리치리치 축제를 맞아 '의령' 고향을 방문하는 이들과 지역주민, 관광객이 예술을 통해 힐링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임미숙 회장은 “회색빛 저녁 창가에 서늘한 바람이 반가운 계절입니다. 쉼 없던 빗줄기가 기쁨과 아픔을 함께 주었던 것처럼 예술가의 고뇌를 담은 “리치리치아트展”을 주제로 의령 리치리치 페스티벌과 함께 협회전을 준비했습니다. 님의 귀하신 발걸음으로 오셔서 자리를 빛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고 초대의 말을 전했다.
참여 작가는 24명으로 참여회원: 도진영, 박은자, 박선정, 박덕남, 서정희, 심해연, 안상찬, 안정원, 이유민, 이정미, 이효임, 임미숙, 전보수, 전호자, 정성훈, 강현숙, 강홍도, 김남희, 김은영, 남차현이고 출향작가: 김종섭, 이만기, 전진수, 하판덕이다.
이번 전시에서 작가의 예술혼으로 빚은 창작작품 30호~100호 대작과 출향 작가들의 작품, 설치 미술 등 특별기획의 다양하고 독특한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허미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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