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08 05:31:0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전체

의령군의회, 의령군 특별재난지역 선포 촉구 성명서 발표

의령군 기록적 폭우 피해에도 특별재난지역 지정 제외
“신속하고 실질적인 국가 지원 필요”

의령신문 기자 / urnews21@hanmail.net입력 : 2025년 07월 29일
의령군의회는 의령군을 신속히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할 것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고 29일 밝혔다.

의령군의회는 성명서를 통해 “3일 동안의 집중호우로 의령군에 심각한 피해를 입어 하천범람, 농경지와 도로, 주택 등이 침수되어 주민들의 생존을 위협한다”고 밝혔다.

특히 “의령군은 전체 인구의 30.4% 이상이 65세 이상 고령으로 재난 발생 시 스스로 대피하거나 복구 작업에 참여하기 어려운 노인인구 밀집지역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 정부의 빠르고 단호한 판단만이 재난상황을 신속하게 극복할 수 있다”며 “의령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해 줄 것을 정부에 강력히 촉구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규찬 의장은 “ 순식간에 생활 터전이 무너진 주민들을 위해 재난으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의령군의회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되면 주민들은 세금 납부 유예, 공공요금 감면,생계비 및 주택 복구비 지원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지방자치단체도 복구비 일부를 국비로 지원받아 재정 부담을 덜 수 있다.

ⓒ 의령신문

의령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지난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발생한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우리 의령군은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

이번 폭우는 단순한 계절성 강우가 아니라 재난 수준의 집중호우로써 순식간에 하천이 범람하고, 주택 침수 피해는 물론 농경지, 축사, 도로가침수 되는 등 주민들의 생존을 위협하였다.

특히 의령군은 전체 인구의 42% 이상이 65세 이상 고령으로 재난 발생 시 스스로 대피하거나 복구 작업에 참여하기 어려운 노인인구 밀집 지역이다.

3일 사이 생활 터전이 송두리째 무너진 주민들에 대한 실질적인 도움과 지원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상황이다. 이럴 때일수록 정부의 빠르고 단호한 판단만이 재난상황을 신속하게 극복할 수 있다.

이는 정부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겠다는 책임 있는 자세이자, 재난 속에서도 결코 외면하지 않겠다는 국민에 대한 약속이다.

이에 우리 의령군의회는 의령군 전역을 빠른 시일 내에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해 줄 것을 정부에 강력히 촉구한다.


2025. 07. 29.
의령군의회 의원 일동
의령신문 기자 / urnews21@hanmail.net입력 : 2025년 07월 29일
- Copyrights ⓒ의령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당 아닌 군민 선택 받겠다”…오태완 군수, 무소속 출마..
의령 리치리치페스티벌, AI 활용 포스터 공모전 개최..
의령군 제104회 어린이 대축제, ‘모든 공연·체험·먹거리 공짜!’..
의령군, 통합돌봄 본사업 ‘전국 상위권’…발굴·연계 체계 가동..
2026. 학부모회 운영 설명회 및 상반기 협의회 개최..
의령경찰서, 의병마라톤대회 코스 안전점검..
의령군–㈜빈푸드 투자협약 체결…70억 원 투자..
기고문) 안희제 생가 찾아서..
의령교육지원청, “학생 성장 지원을 위한 통합지원 협력체계 ” 본격 가동..
의령군가족센터 - 청아병원, 업무협약 체결..
포토뉴스
지역
범한산업, 최성목 대표이사 선임…“기술·품질 경쟁력 강화”..
기고
안명영(전 의령고 교감)..
지역사회
지난 4월 17일 의령국민체육센터 3층에서는 ‘향우 만남의 장’ 행사가 진행됐다...
상호: 의령신문 / 주소: 경상남도 의령군 의령읍 충익로 51 / 발행인 : 박해헌 / 편집인 : 박은지
mail: urnews21@hanmail.net / Tel: 055-573-7800 / Fax : 055-573-78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아02493 / 등록일 : 2021년 4월 1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재훈
Copyright ⓒ 의령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3,569
오늘 방문자 수 : 6,104
총 방문자 수 : 22,252,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