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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수입보장보험, 확대지원 건의”


의령신문 기자 / urnews21@hanmail.net입력 : 2019년 07월 29일
“농업수입보장보험, 확대지원 건의”

황성철 산업건설위 위원장
군의회 임시회 군정질문서
양파 가격 폭락 대책 촉구

이선두 군수 “양파재배 농가
안정적인 생산과 판로개척
및 가격보장 위해 꼭 필요”
ⓒ 의령신문
양파재배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과 판로개척 및 가격보장을 위해 농업수입보장보험에 대한 전국적 확대 지원을 건의토록 하겠다고 이선두 의령군수가 군의회의 군정질문에서 답변했다.
지난 16일 제246회 의령군의회 임시회 군정질문에서 황성철<사진> 산업건설위원회 위원장은 △2019년 의령군 양파생산물량과 유통현황 △판매하지 못한 농가가 보관하는 양파에 대한 지원 대책 △현재, 생산비조차 건지지 못해 실의에 빠져있는 농가에 대한 의령군의 지원 대책 △향후 양파재배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과 판로개척 및 가격보장을 위한 의령군의 대책과 방안 등을 질문했다.
이 군수는 생산비조차 건지지 못한 농가에 대한 의령군의 지원 대책에 대해 “우선 양파는 연간 100억 원의 생산적 파급효과를 일으키는 의령군의 주요 농산물 중 하나입니다. 양파산업이 흔들리면 의령군 경제 또한 순탄하지 못함을 잘 알고 있습니다. 양파농가들의 떨어진 사기진작을 위해서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여 지원책을 강구하고 있지만,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습니다”라며 “인근 산청, 함양 등의 사례를 들어 생산농가들이 양파종자대 지원 건의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종자대 지원 시 정액보조, 50% 지원 등 2억∼3억 원이면 가능하나 지원에 따른 생산농가증대, 가격폭락의 악순환이 우려되며, 타작목과의 형평성 또한 고려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올해 재배농가에 대한 사기부양책으로 재배면적, 실경작자 확인불가 등의 부작용과 민원발생의 여지가 많아 어려움이 있는 실정입니다”라고 답변했다.
향후 양파재배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과 판로개척 및 가격보장을 위한 의령군의 대책과 방안에 대해서는 “매년 반복되는 양파파동 대처를 위한 근본적인 대책마련이 절실합니다. 현재 농작물재해보험과 함께 전국 양파 주산지 6개 지역에서 시범적으로 운영 중인 농업수입보장보험에 대한 전국적 확대 지원을 건의토록 하겠습니다”라며 “농산물 수확량 감소나 가격하락으로 농가수입이 일정수준 이하로 떨어지지 않도록 보장하는 보험으로 지원 80%, 자부담 20%이며, 양파농가들의 안정적인 소득유지를 위해서는 도입이 꼭 필요한 사업이라 생각됩니다”라고 이 군수는 답변했다.
또 이 군수는 “2019년 의령군 양파생산물량은 347농가에서 21,400톤으로 1,070,000망을 생산하여 의령·동부농협에서 의령군 생산량의 약 40% 이상인 517,000망을 수매하여 공판장 출하, 저온창고 저장, 대만수출 등으로 유통하고 있으며, 포전·상인거래, 수출업체 수출 등 농가자제 판매 333,000망, 저온창고 등 입고가 126,000망이며, 야적물량이 94,000망입니다”라며 “현재 판매하지 못한 농가보관 물량은 야적 포함하여 220,000망으로, 농협중앙회 추가 수매 계획에 의하여 200,000망을 의령·동부농협에서 추가 신청 받고 있어 의령군 양파 잔여물량은 해소될 것으로 판단되고 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의령신문 기자 / urnews21@hanmail.net입력 : 2019년 0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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