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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추자 의원 자유발언

군민이 체감하는 상수도 사업과
지속 가능한 환경 보전 촉구!

의령신문 기자 / urnews21@hanmail.net입력 : 2019년 04월 10일
김추자 의원 자유발언

군민이 체감하는 상수도 사업과
지속 가능한 환경 보전 촉구!

ⓒ 의령신문
우리 군에서는 양질의 생활용수 공급을 위하여 동부권 지방상수도 설치, 강변 여과수 개발, 상수도시설 현대화, 급수구역 확장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상수도사업과 관련하여 군민의 여론을 전달하면서, 지속 가능한 환경은 다음세대가 함께 누려야 한다는 보편적 가치에 공감하고, 지금 당장에는 어렵지만, 언젠가는 해결되어야 한다는 간절함에 몇 가지 사항을 당부하고자 합니다.
첫 번째로, 마을단위 거주지와 멀리 떨어져 있어 지방상수도 혜택을 받지 못하는 소규모 주택단지에도 배수관로 설치의 필요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상수도 급수 형평성 문제에 따라, ‘의령군 상수도 신규 급수공사 업무처리지침’을 시행하고 있으며, 본 지침 제6조 제1항 제3호에는 “급수구역이 다섯 세대 미만 일지라도 장래에 주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에는 배수관로 설치가 가능하다.”라고 규정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군민이 체감하는 현실적인 대책으로는 2퍼센트 정도 부족하며, 언젠가는 실천해야할 과제로만 남아있는 것 같습니다.
두 번째로, 동부지역 상수도 급수, 수량의 변화에 따른 수압실태와 수압 감․가압시설의 점검입니다. 지금까지는 수압이 너무 낮아서, 개인적으로 옥상 물탱크를 구비하거나, 가압펌프를 별도로 설치하고, 상수도 인입관을 개량하였지만, 반대로 수압이 높아지는 경우에는 번거롭게도, 수압 감압을 위한 장치를 추가로 설비하여야 할 것입니다. 마을별 신규급수 담당공무원을 지정하여 앞서, 언급한 문제점에 신속히 대응하도록 조치하고, 상수도 보급 지역에는 수압검사와 감·가압시설 일제점검을 위한 추진계획을 수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세 번째로, 지하수나 계곡수를 취수원으로 하는 마을단위 상수도의 문제점에 따라 맑은 물을 차질 없이 공급하기 위한 지하수 보전대책 수립입니다. 지방상수도 보급이 확대되면서, 개인지하수 관정의 효율성과 사후 유지관리 문제점을 심각하게 고민하고자 합니다. 지방상수도 급수구역임에도 불구하고, 요금부담을 사유로 급수를 반대하거나 기존에 지하수 계속 사용을 주장하여도 지방상수도 편입을 권장하는 것 외에는 마땅한 대책이 없는 실정이라, 중장기적인 지하수 유지관리와 지하수량의 보전이 절실히 요구됩니다.
네 번째로, 임시방편적인 상수도관 균열보수나 구조보강 공사는 최대한 지양하고, 한 번 굴착 시에는 전반적인 누수탐지와 노후관로점검을 반드시 철저히 하여, 이중삼중 산발적으로 재 굴착 포장하는 사례가 없도록, 만전을 기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도로굴착심의회나 도로점용 대상이 아닌 비법정도로, 마을안길, 골목길이 무분별한 굴착 포장공사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잦은 굴착포장을 방지하기 위하여, 현재 의령읍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는 ‘지하시설물 전산화 사업’을 확대하여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의령신문 기자 / urnews21@hanmail.net입력 : 2019년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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