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경상남도 지역신문발전지원사업 의령신문이 2023년 경상남도 지역신문발전지원사업 우선지원 대상사로 선정됐다. 경상남도는 지난 4월 4일 경상남도 지역신문발전위원회 및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의 심사 결과를 이같이 밝혔다.
이에 따라 의령신문은 지난 2016년부터 이번 2023년까지 연속 7년간 경상남도 지역신문발전지원사업 우선 지원사로 선정됐다.
의령신문은 기획취재, 인턴사원 지원, 취재·편집환경 개선, 지역주민 참여, NIE사업, 우편발송료, 지역경제 활성화 홍보 등 모두 7개 부문에서 지원을 받는다.
의령신문은 그동안 경상남도 지역신문발전지원사업 보조금 지원 기획취재로
△2016년 ‘의령군 새부자 농가 500호 육성 프로젝트’
△2017년 ‘의병제전, 명품 문화관광 축제로’
△2018년 ‘의령군 농산어촌개발사업’
△2019년 ‘함께 만드는 지역 공동체’
△2020년 ‘의령 향토음식의 活路를 찾아서’
△2021년 ‘의령, 체험학습 관광벨트 만들자’
△2022년 ‘의령, 근현대의 선각자를 찾아서’ 등을 연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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