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의령 무전리 무하마을 청년회에서는 마을 제초작업과 정화작업을 진행하였다. 무하마을 청년회 회장 이용택 및 청년회 회원들은 추석을 맞이하여 고향을 방문하시는 분들이 마을정비가 잘되어 있음을 느끼고 애향심을 더욱더 고취시키도록 하자는 취지하에 무하마을의 발전을 위하여 본 정비작업을 실시하였으며 오전 7시 집결하여 1시간 30분 동안 진행을 하였다.
의령신문 기자 / urnews21@hanmail.net577호입력 : 2021년 10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