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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령신문 |
| “의령군 외식업 발전과 회원 권익증진 위해 최선 다할 것”
지난 3월 15일 치러진 사단법인 한국외식업중앙회 경상남도지회 의령군지부장 선거에 이종현(60) 현 지부장이 재당선 되었다. 재당선된 이종현 지부장은 2017년부터 4년간 의령군 외식업지부장으로 의령군 일반음식점 시설개선 지원 및 음식문화개선사업 등 외식업 발전에 힘써왔으며, 업소 위생관리 및 식중독 예방에 철저를 기하여 의령군 음식문화 개선에 크게 공헌했다.
이종현 지부장은 “앞으로도 회원들의 권익 증진을 위해 실질적으로 필요한 지원책을 발굴하고 일반음식점 영업주들의 수익 증진을 위하여 노력하며, 더 나아가 의령을 외식산업의 중심으로 발돋움 시킬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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