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의령신문 |
| 4·7 의령군의회 다선거구 보궐선거 윤병열 무소속 후보자 출마의 변
신뢰는 자신감의 새로운 출발입니다. 저는 우리지역에서 지난동안 지역민이 힘들고 어려울 때 농촌을 위한 지방정치로 바꾸어야 한다는 굳은 마음으로 당당하게 우리지역 농업농촌 의 농사꾼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윤병열입니다.
저는 우리지역 이장단협의회장, 주민자치위윈장체육회장과 바르게살기운동 농촌지도자 회원 경남서부발전위원회 지회 회원으로서 사회단체활동을 통해 사회봉사활동을 몸소 실천해왔습니다. 저는 뚫린 눈, 귀로 지역민을 아우르며 균형적 지역발전에 버팀목이 될 수 있는 새로운 리더십을 확실히 실천하는 지게꾼의 역할을 다 하겠습니다. 새로운 변화와 약속이 필요할 때 우리지역민과 함께 지역발전에 숨통이 확 트이는 가교 역할을 지역민과 함께 몸소 실천하겠습니다. 힘들고 어려울 때, 새로운 역할, 새로운 변화가 없이는 지역발전이 있을 수 없습니다. 지금의 군의회를 농민을 위한 군의회로 바꾸어야 농민이 잘 살 수 있습니다.
말뿐인 군의원이 필요합니까, 아니면 실천하고 약속하고 소통하는 군의원이 필요합니까.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윤병열은 오로지 지역민과 함께 소통하는 군의원이 될 것이며 항상 지역민의 곁에서 힘들고 어려울 때 지역민 여러분과 늘 함께 아파할 것입니다. 농업,농촌을 지키는 우리 모두가 이젠 제대로 된 군의원을 선택해야 우리지역 발전이 제대로 달라질 것이며, 일 잘하겠다던 허드렛말에 속아 우리지역 발전을 찾아볼 수가 없는 것은, 그들이 지역민을 무시했기 때문입니다.
무시당한 그 주권, 무소속 윤병열이 바로 세워 여러분께 돌려드리겠습니다. 사는 곳이 달라도 농사 짓는 곳이 달라도 오로지 무소속 윤병열은 농부에게 부자정책을, 어머님 아버님께 행복을! 오직 더 듣고 더 낮추고 소통하는 군의원이 되겠습니다. 항상 우리 지역민과 함께 할 것이며, 확실한 약속 꼭 실천하는 군의원이 되겠습니다. 이번만큼은 궁류·유곡·정곡·지정 발전을 윤병열과 함께, 오직 지역발전만을 위해 정말로 제대로 하겠습니다.
주요 경력은 마산대학 졸업, 지정면 이장단 협의회장,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 농촌지도자 회원, 지정면 체육회장(전), 시설작목반 회장(전), 농부농협 이사(전) 읍면체육회 부회장(전), 지정면 체육회장(전)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