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경찰서·보안자문협의회
다문화가정 찾아 격려 제75주년 경찰의날 맞아
의령신문 기자 / urnews21@hanmail.net 입력 : 2020년 10월 28일
의령경찰서·보안자문협의회 다문화가정 찾아 격려 제75주년 경찰의날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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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령신문 |
| 의령경찰서(서장 김현진)는 제75주년 경찰의날에 즈음하여 지난 19일 보안자문협의회(회장 안은달) 회원들과 함께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열심히 생활하고 있는 결혼이주여성들을 위로하고자 다문화가정 2세대에 40만원상당의 농협상품권과 의령농원 대표 박수민 회원이 직접 생산한 유기농 계란세트를 전달하며 격려하였다. 이날 결혼이주여성들은 ‘타국에서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생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대한민국에 깊은 정을 느낀다’며 감사의 말을 전하였다. 의령경찰서 보안자문협의회는 관내 탈북민이 거주치 않아 이를 대신하여 결혼이주여성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매년 경찰의날과 명절을 전후하여 지속적으로 나눔 봉사를 실천해 오고 있다. 전재훈 기자 |
의령신문 기자 / urnews21@hanmail.net  입력 : 2020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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