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업후계자회 제4차 정기총회
창립 3년에 회원 19→35명으로
신임 감사 김하운 강외영 선임
의령신문 기자 / urnews21@hanmail.net 입력 : 2020년 02월 27일
임업후계자회 제4차 정기총회
창립 3년에 회원 19→35명으로
신임 감사 김하운 강외영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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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령군 임업후계자회(회장 표상학) 제4차 정기총회가 2월 24일 오후 6시 가례소재 초가산장에서 손호현 도의원, 군청 관계자, 산림조함 관계자와 회원 35명 중 31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총회는 결산보고와 2020년 예산심의와 제2기 임원 구성 순으로 진행됐다.
새로 구성된 임원은 표상학 회장이 연임되고 감사에 김화운, 강외영 회원이 선임되었다. 부회장에는 김경호 최은주 회원이 추가되어 부회장 5명 체제로 구성하였다.
표상학 회장은 인사말에서 “회원님들의 뜨거운 성원으로 무사히 제4차 정기총회를 끝냈습니다. 우리 협의회는 지난해 농사를 점검하고 올해 농사도 구상해 보았습니다. 임원진도 새로 구성하고 신입회원도 6명이나 입회하였습니다. 입회를 축하드리며 기존 회원님들은 신입회원님들이 본회 분위기에 빨리 적응될 수 있도록 관심과 배려 부탁드립니다. 올해는 임산물로 대박 나는 회원이 많이 나오길 바라는 마음으로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라고 말했다. |
의령신문 기자 / urnews21@hanmail.net 입력 : 2020년 0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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