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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창학회 10주년 기념 쇼 대성황

세종문화회관 3천여 관객과
함께 화려한 무대 장식
학회장 이호섭 박사, 국민
MC 송해, 인기가수 조항조
김용임 등 한마음 되어 공연

의령신문 기자 / urnews21@hanmail.net입력 : 2019년 10월 24일
한국가창학회 10주년 기념 쇼 대성황
세종문화회관 3천여 관객과
함께 화려한 무대 장식
학회장 이호섭 박사, 국민
MC 송해, 인기가수 조항조
김용임 등 한마음 되어 공연
ⓒ 의령신문
한국가창학회 창립 10주년 기념 쇼가 지난 10월 6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2시간 동안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재경 의령군향우회 이학수 회장과 남상태 윤학근 고문 외 임원, 의령군 관계자, 전국에서 운집한 한국가창학회 이사 합창단 및 회원(노래강사), 연세대 미래교육원 푸드테라피 집단상담 교수진, 일반 팬 등 3천100여 명이 참석해 대성황을 이뤘다. 입장권은 3천53매를 발급했는데 판매 15일 만에 매진될 정도였다.
이날 행사는 지정면 출신인 이호섭 작사.작곡가 및 방송인(문학박사)이 창립부터 현재까지 학회장으로 있는 한국가창학회가 주최하고, ㈜쇼당이엔티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했으며, KBS신재동악단이 노래 반주를 맡았다.
가요제 명MC 겸 가수인 송나래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이호섭 박사는 간간이 가수로서 노래를 부르면서, 또한 노래 잘하는 방법에 관한 강의도 했다. 특히 올해 92세의 국민MC 겸 가수인 송해, 조항조, 김용임 등 인기 가수, 한국가창학회 이사 합창단, 그리고 이호섭 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한 배아현. 최순호. 이지은. 남승민 등 의령이 배출한 샛별가수 등이 출연해 각자의 레퍼토리를 관객들과 한 마음이 되어 열창했다.
세종문화회관 1∼3층 객석을 꽉 채운 관객들은 무지갯빛 조명의 화려한 무대 위에서 유명 가수들의 2시간 동안 열창이 끝났는데도 자리를 떠날 생각을 하지 않았다. 이에 이호섭 박사는 스케줄에도 없던 ‘홍도야 울지마라’를 추가로 불렀지만 그래도 객석을 떠나지 않아 자신의 작곡인 ‘찰랑찰랑’ 등을 관객과 함께 춤을 추며 흥겹게 부르며 겨우 행사를 종료할 수 있을 정도였다.
이호섭 학회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행사의 의미는 한국가창학회 창립 10주년을 기념하고 그간의 업적을 되돌아보며 한국가창대학교로의 발전이란 목표 달성을 위한 재도약의 계기를 마련하는데 있습니다.”며 “노래가 국민, 특히 노인들의 정신.육체 건강 증진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각종 연구 결과가 보고되고 있습니다.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인구특성을 감안하면 가창법을 국책사업으로 산업화되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한국가창학회가 앞장서서 의학계와 공동연구로서 노래가 심폐 및 근육운동, 그리고 각종 신체부위 발달에 좋은 효과가 구체적으로 어떻게 주고 있는지 등을 과학적으로 연구하여 체계화함으로써 가창법의 세계적 학문화에 매진할 것입니다. 많은 지도편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고 말했다.
한국가창학회는 대중가요의 창법을 체계화한 가요가창학을 연구·보급함으로써 대중음악 발전에 기여할 목적으로 2010년 4월 12일 설립된 대한민국 문화체육관광부 소관의 사단법인으로서 서울시 서초구 서초4동에 사무실을 두고 있다.
한국가창학회는 창립이후 10년 동안 가요가창법의 학술적 연구 및 보급, 대중음악의 국제 학술교류, 심포지움, 강연회 개최, 학술회지, 간행물 및 도서의 발간 사업에 매진하고 있다. 특히 가창법을 통한 청소년의 건강하고 자신감 넘치는 정신 함양과 노인의 치매예방 및 치료, 자립적이고 행복한 삶의 질 향상 및 복지를 위한 문화적 지원 사업, 대중음악 및 대중음악 예술인에 대한 각종 침해 구제 및 권익 보호 등에 주력하고 있다.
의령신문 기자 / urnews21@hanmail.net입력 : 2019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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