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권용 전 농업기술센터소장
이번엔 남미 볼리비아로
한국국제협력단원으로 1년간 파견 농림수산부 근무
의령신문 기자 / urnews21@hanmail.net 입력 : 2019년 08월 30일
정권용 전 농업기술센터소장 이번엔 남미 볼리비아로
한국국제협력단원으로 1년간 파견 농림수산부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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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령신문 | 정권용 전 의령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이 한국국제협력단원으로 선발돼 1년간 남미 볼리비아로 파견된다. 이번에 파견되는 단원들은 16개국, 13직종 70명이다. 이 중 정 전 소장은 농업 분야이다 파라과이, 르완다 각 1명씩 모두 3명이 선발됐다. 또한 볼리비아로 함께 파견되는 인원은 모두 12명으로 이번 파견국 중 가장 많다. 볼리비아 농림수산부에서 근무하게 되는 정 소장은 지난 5주간 강원도 영월군에 있는 한국인재개발원에서 교육을 마치고 8월 27일 출국한다. 정 전 소장은 이에 앞서 키르키즈스탄 이스쿨국립대학교에서 2년간 파견 근무한 바 있다. |
의령신문 기자 / urnews21@hanmail.net  입력 : 2019년 0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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