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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선거구 주민돈 자유한국당
“초지일관 하는 의원 될 것”
의령신문 기자 / urnews21@hanmail.net 입력 : 2018년 05월 21일
‘나’선거구 주민돈 자유한국당
“초지일관 하는 의원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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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선거구 주민돈 자유한국당 | 열심히 하겠습니다.
언제나 한결같이 따뜻한 눈길과 정의로 대하여 주신 다정한 이웃으로 평생 함께하여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아늑한 풍경과 민심이 따뜻한 갑을골에서 농군의 아들로 태어나 어린시절과 유년·성년의 시절을 거쳐 대학을 졸업이후 지금까지 갑을골에서 살고 있는 주민돈입니다.
저는 지금까지 가례면체육회·새마을지도자·갑을골 번영회·대한적십자 봉사회·서남부경남발전협의회·의병제전위원 등 많은 사회활동을 통해 사회봉사의 이념을 실천하였고 의령군민으로서의 권리와 의무를 잘 아는 의령인의 한 사람입니다.
저는 오랫동안 군의원의 꿈을 간직하였습니다.
이제 저는 2018년 6·13 지방선거에 우리지역 군의원에 출마하였습니다.
사람은 살아가면서 배우고 익히며 자각하면서 완벽해지는 추억과 기억의 존재입니다.
저는 그동안 많은 인연을 쌓으며 많은 경험을 통해 지금의 저가 만들어졌습니다.
저는 그동안 진실하게 살았습니다.
저는 그동안 성실하게 살았습니다.
저는 그동안 어떤 불의 앞에서도 어떤 고역의 앞에서도 당당하게 살아왔습니다.
군의원보다 사람이 먼저입니다.
저 주민돈을 평소와 같이 사람됨과 용기를 믿어주시고 저를 밀어 주신다면 초지일관 변하지 않는 마음으로 열심히 일하는 의원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의령신문 기자 / urnews21@hanmail.net 입력 : 2018년 0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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