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명 가선거구(의령읍, 용덕면)
“소외된 소리 듣는 의원될 것”
의령신문 기자 / urnews21@hanmail.net 입력 : 2018년 05월 21일
양재명 가선거구(의령읍, 용덕면) “소외된 소리 듣는 의원될 것”
의령군 가선거구(의령읍, 용덕면) 군의원 예비후보자 양재명입니다. 지금까지 고향 의령에서 고향을 사랑하며 흙에서 꿈을 키웠습니다. 때로는 태풍, 폭우, 각종 병해충, 가격폭락 등으로 혹독한 실농과 실패의 시련과 아픔을 겪기도 하였습니다만 끊임없는 노력과 연구로 대한민국 수박챔피언 대상, 슈퍼호박 챔피언대상, 경남도 자랑스러운 농어민상 금상, 행정자치부 장관 표창,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표창 등을 수상함은 물론 멜론, 수박, 슈퍼호박 및 관상용 호박 등의 재배기술을 개발, 보급함에 최선을 다했으며 농가 소득증대에도 기여해왔습니다. 이제 저는 평소 각계각층의 지인들과 많은 대화를 나누고 의령의 문제를 짚으며 의령 발전에 조금이나마 기여하고자 합니다. 큰 꿈보다는 소박한 꿈인 농업인, 소상공인, 영세자영업자등의 서민과 장애인 등 소외된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작은 의원이 될 것이며, 거창하고 화려한 공약보다는 현의회의 잘된 점은 잘 이어가고, 잘못된 관행이나 혈서사건 등 불신거리는 발붙이지 못하게 제도화함은 물론 의회 본연의 기능인 조례발의, 행정심의, 견제, 감사 등을 강화하여 군민이 의회를 믿고 행정이 의회를 신뢰하는 참된 의회를 만들어 꿈과 행복이 가득한 의령을 만들고자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농촌에서의 삶이 행복한 삶이 될 수 있도록 저 양재명은 주요 농산물 계약재배 면적을 확대하도록 지원하여 향후 즐거운 농업 종사 환경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저 양재명 사리사욕이나 이권에 개입하지 않는 깨끗한 군의원으로 오직 군민만 바라보는 군의원이 될 것이며, 불의를 보면 참지 않을 것이며, 할 말은 꼭 할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저는 농업 경영인으로서의 다양한 경험을 토대로 농업, 농촌, 농민이 잘사는 의령 아울러 농업소득이 소비로 이어져 의령읍 외 상권이 회복되고 의령의 경제가 톱니바퀴처럼 잘 돌아가게 최선을 다할 것이며, 청년창업농, 귀농귀촌인, 농업인, 교육계, 택시 등 운송업, 소상공인, 건설노조, 공노조, 일반노조, 장애인, 각 단체 등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연결고리의원이 될 것입니다. |
의령신문 기자 / urnews21@hanmail.net  입력 : 2018년 0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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