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군의원 선거 예비후보 출마의 변
‘가’선거구 홍한기 더불어민주당
“의령의 성공을 위해 출마”
의령신문 기자 / urnews21@hanmail.net 입력 : 2018년 05월 21일
6·13 군의원 선거 예비후보 출마의 변
‘가’선거구 홍한기 더불어민주당
“의령의 성공을 위해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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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선거구 홍한기 더불어민주당 | 민주당으로 지방권력을 교체해야 합니다. 6·13선거는 무능한 과거로 돌아갈 것인가, 희망찬 미래로 나아갈 것인가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입니다. 이번 선거는 몰락해 가는 보수를 살리는 것이 아니라 쓰러져 가는 의령 경제를 살리는 것이며, 낡은 지역주의 진영 대결이 아니라 군민이 먹고 사는 군민회생을 위한 선거입니다. 지금 의령은 지도자의 비전 부재, 지역경제 동력 상실, 인구감소 곧 3無 악재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기호1번 민주당 후보가 당당히 의회에 입성하여 변화를 이끌어야 하는 새 시대를 맞이했습니다.
생활정치 제대로 하겠습니다.
풀뿌리 민주주의 지방자치가 시작된 지 23년이 지났으나 의령의 실정은 참담 그 자체입니다. 민의의 전당 의회는 군민의 뜻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는데 가장 큰 원인은 1당 독점체제 군의회 의사결정 구조에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군 의회는 거수기 역할에 충실했고 급기야 의장 나눠먹기 혈서 각서 파동으로 전국적인 망신을 당하고 있습니다. 군수는 선거법 위반으로 검찰에 들락거렸고, 개인 돈사 불법문제로 위법판결을 받았는데도 군의회에서는 사과한마디 받아 내지 못했습니다. 최근에 군민은 오영호 군수 업무 시간 중 도박 신고된 측근 사무실에서 뭐했나? 묻고 있는데도 군의회는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민주주의를 위해 몸 받친 홍한기 군의회 입성하여 제대로 된 생활정치로 군민에게 보답하겠습니다.
3대 약속 실천하겠습니다.
△ KTX 역사유치 △ 돈대산 교량설치 △ 의령 부림간 국도 4차선 확장
이러한 의령발전을 위한 대형프로젝트는 국책사업으로 결정해야 합니다. 그 힘은 집권 여당 민주당에게 있습니다. 저는 당선되면 활동영역을 의령군 의회에만 두지 않고 제 모든 인적네트워크를 활용할 것입니다. 지금까지 보지 못한 생산적이고 창의적인 군의원 활동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군의회, 군수, 도지사가 원-팀을 만들어 반드시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의령의 번영, 희망찬 의령을 만들겠습니다. |
의령신문 기자 / urnews21@hanmail.net 입력 : 2018년 0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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