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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 혼란… 저부터 반성
신뢰는 변하지 않는 의령신문이 되기를…
엄용수(국회의원)
의령신문 기자 / urnews21@hanmail.net 입력 : 2018년 01월 15일
정치적 혼란… 저부터 반성 신뢰는 변하지 않는 의령신문이 되기를…
엄용수(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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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령신문 | 존경하는 의령군민 그리고 애독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의령 지역 국회의원 엄용수입니다. 의령신문이 정론직필의 초심을 잃지 않고, 현장의 민의를 꾸밈없이 전달하고 의령군의 행정과 의정을 견제할 수 있도록 언제나 노력하시는 박해헌 대표이사님과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다사다난했던 정유년이 가고 무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정유년의 정치적 혼란은 우리나라 경제 상황을 더 어렵게 만들었으며, 이로 인해 우리 서민들의 살림살이는 더욱 힘들어졌습니다. 모두 정치권의 책임입니다. 저부터 반성하고 혁신하겠습니다. 지금 겪고 있는 이러한 과정이 서민을 위한 새로운 정치와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한 밑거름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애독자 여러분! 각종 기술의 발달로 인해 종이신문의 위상이 위축되고 있지만, 왜곡되고 자극적인 정보의 홍수 속에서 언론의 본질을 잃지 않고 현장을 발로 직접 뛰며 정확한 사실과 생생한 군민의 목소리를 전달하려는 의령신문의 노력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시대가 변해도 신뢰는 변하지 않는 의령신문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대하며, 앞으로 의령신문이 지금의 모습을 잃지 않고 더욱 발전하시길 바랍니다. 2018년 무술년에는 계획하신 모든 일들이 술술 잘 풀리시기를 바라며 건강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의령신문 기자 / urnews21@hanmail.net  입력 : 2018년 0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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