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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사봉권역 사업 한지락마을 준공식

현지 농산물 수매, 식품가공판매 개시
떡품평회 450여명 참석

의령신문 기자 / urnews21@hanmail.net입력 : 2018년 01월 03일
국사봉권역 사업 한지락마을 준공식
현지 농산물 수매, 식품가공판매 개시
떡품평회 450여명 참석

봉수면 한지락마을
 국사봉권역사업 한지락마을 준공식이 지난 15일 오전 11시 봉수면 한지락마을(의령군 봉수면 대한로 873)에서 내빈과 주민 4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참석한 내빈과 주민들은 떡 품평회에서 떡 맛이 좋고 가격도 싸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김광지 총괄위원장은 인사에서 “오늘은 국사봉권역단위 종합정비사업을 통해 한자락마을 너른영농조합법인 회원이 참여하여 정성을 다해 만든 떡을 여러분들에게 처음 공개하는 날입니다. 그 동안 떡 교육과 제조과정에서 열과 성을 다해 최선을 다 해 오신 엄창익 떡 위원장, 주현숙 떡팀장을 비롯한 조합원 여러분들에게 노고에 대한 박수를 부탁합니다”라고 말해 큰 박수를 받았다.
국사봉권역단위 종합정비사업은 한지락마을 너른영농조합법인의 참여로 부지 3,000평의 규모로 너른떡체험장, 가공공장, 숙박시설, 식당, 메주실험실 등을 완공했다.
특히 현지에서 생산하는 농산물 수매를 통해 가공해서 우수한 상품을 직접 소비자에게 저렴하고 믿을 수 있는 식품을 생산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참기름, 들기름, 깨소금(뽁음), 가래떡(판매), 가래떡(가공), 보리떡, 발효보리떡, 들깨떡, 모듬떡(영양떡) 등을 지역주민들이 직접 생산하고 주문판매를 시작한지 5일만에 2,000여만원 상당의 주문을 받았다고 전했다.
"한지락"이라는 총괄법인이 주축으로 너른떡방앗간 법인으로 위원들이 뭉쳐 내 가족이 먹는 먹거리를 만든다는 자부심으로 위생과 맛 그리고 영양까지 생각하여 최선을 다하여 가공식품을 가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청결 위생 더 나은 먹거리로 다가가는 한지락, 너른방앗간법인이 먹거리를 책임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라고 법인가족들은 덧붙쳤다.
김광지 한지락마을 총괄위원장, 엄창익 너른떡방앗간 위원장을 주축으로 22명의 법인회원으로 운영하고 있다. 주문 055)573-3051/010-3572-1838로 연락하면 된다. 주현숙 시민기자
의령신문 기자 / urnews21@hanmail.net입력 : 2018년 0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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