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재창원 윤판기 향우의 의령신문 창간 18주년 축하 하이그라피 작품
의령신문 기자 / urnews21@hanmail.net 입력 : 2017년 07월 13일
‘소통’
재창원 윤판기 향우의 의령신문 창간 18주년 축하 하이그라피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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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령신문 |
| 의병의 고장 의령을 바로 보는 창이 되소서. 재창원 허재 윤판기 향우가 의령신문 창간 18주년을 축하하는 하이그라피(highgraphy) 작품을 보내왔다. 하이그라피(highgraphy) 작품은 한글 문자예술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자 허재 윤판기 선생이 창시한 고유서체로 ‘high’와 ‘calligraphy’의 합성어다. ‘high’는 형용사로 높은, 명사로는 최고를 의미한다. ‘graphy’는 글이나 그림의 형식을 의미하며, 전통서예와는 확연히 다른 새로운 서체, 차별화된 독자적인 이름으로 우리 한글의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다. |
의령신문 기자 / urnews21@hanmail.net  입력 : 2017년 0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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