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9-30 00:09:2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전체

2년 전 주민반발로 중단

대의산폐물처리장 재추진 ‘논란’
편집부 기자 / 입력 : 2015년 11월 13일

2년 전 주민반발로 중단


대의산폐물처리장 재추진 ‘논란’


 









▲ 제목을 넣으세요


2년 전 주민반발에 부딪혀 중단됐던 대의면산업폐기물처리장 유치가 최근 재추진돼 논란을 빚고 있다.


주민 100여 명은 산업폐기물처리장 유치 재추진에 반대하며 쓰레기 처리장 입구에서 천막집회를 벌이고 있다.


이에 앞서 주민들은 윤영자 전 의령군 의원을 위원장으로 하여 대책위를 구성했다. 이 대책위에는 윤 전 의원을 비롯하여 군의원도 가세해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7일간 반대하는 집회를 가졌다.


주민들이 이처럼 반대 농성에 나서게 된 것은 면민을 돈으로 회유하고 있다는 소문이 파다하게 퍼지면서 비롯됐다.


대책위는 10월 5일부터 30일간 집회 신고를 하고 반대집회에 돌입했다. 11일 오영호 의령군수가 집회현장에 나와 대의주민들에게 군이 허가권은 없지만 결사반대 의사를 밝히는 등, 군의회 오용 의장, 강영원 의원, 전병원 의원, 손호현 의원, 김철호 의원, 허수석 의원이 동참해 반대구호를 외치며 반대 의사를 분명히 밝혔다고 전했다.


또한 인근 산청군 생비량면 반대추진위원회도 집회에 동참을 하고 대의면추진위와 연대해서 반대운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집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쓰레기 매립장 인근의 추산리 마을 주민들이 췌장암과 위암 발병으로 최근에 1명이 사망하고 2~3명이 투병을 하고 있는 것은 쓰레기 영향권과 무관하지 않다”라며 “당연히 의령지역 다 죽이고 농민까지 다 죽이는 전국 최대 규모의 산업폐기물 소각 및 매립장 설치를 반대하고 현재 쓰레기 반입물도 확인해야 되는 것이 아니냐”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윤 위원장은 앞으로 대의면 10개 마을 주민들이 반대서명한 것을 도 관계부서와 낙동강유역환경청에 제출하는 등 대의면산업폐기물처리장 유치를 결사반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산업폐기물처리장은 미창산업이 약 30만평 면적에 9만평의 전국 최대 규모의 시설물설립을 재추진을 하면서 대의면 대책위원회 간의 충돌이 불가피한 실정으로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하현봉 기자


 


 

편집부 기자 / 입력 : 2015년 11월 13일
- Copyrights ⓒ의령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범한메카텍, 두산에너빌리티와 발전기 고정자 장기공급 계약 체결… 발전 기자재 신사업 본격화..
행정절차 넘고 예산 추가 확보 궁류 ‘도깨비마을’ 3년 만에 본궤도..
가을옷 갈아입는 의령 남강변 댑싸리..
“모두가 편히 머물 수 있는 의령” 공공숙박시설 무장애 환경 조성 제안..
의령라이온스클럽, 추석 맞아 대의면에 위문품 전달..
의령군, 추석맞이 ‘전통시장 가는 날’ 운영..
“경남에서 쉬어가는 가을”... 숙박세일 페스타 추진..
제22회 의령읍민 체육대회 및 제30회 노인의 날 행사 성료..
제47회 칠곡면민 문화체육대회 성료..
의령 기강 리치 꽃축제 개막…나흘간 7만2천 명 발길..
포토뉴스
지역
의령 농식품 41개 품목, 미국 소비자 입맛 공략 LA한인축제 10개 업체 참가…현장 판매·바이어 상담·현지 입점 추진..
기고
신경환(향토사학자)..
지역사회
재부 의령군 자굴산 산악회(회장 오일섭)는 지난 8월 23일, 전북 남원시 산내면에 위치한 국립공원 지리산 뱀사골 계곡으로 산행을 다녀왔다...
상호: 의령신문 / 주소: 경상남도 의령군 의령읍 충익로 51 / 발행인 : 박해헌 / 편집인 : 박은지
mail: urnews21@hanmail.net / Tel: 055-573-7800 / Fax : 055-573-78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아02493 / 등록일 : 2021년 4월 1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재훈
Copyright ⓒ 의령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2,944
오늘 방문자 수 : 535
총 방문자 수 : 23,809,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