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8-23 21:39:0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향우1

재경 칠곡면향우회 정기총회

전용인 고문 ‘月落不離天의 칠곡인’ 강조
편집부 기자 / 입력 : 2015년 06월 20일

재경 칠곡면향우회 정기총회


전용인 고문 月落不離天의 칠곡인강조


 


재경 칠곡면향우회(회장 최상옥)614일 오후 230분 동대문 동묘 인근의 SW컨벤션 뷔페에서 제17기 정기총회를 열고 향우 상호간의 화합과 단결을 다지는 가운데 현 집행부의 잔여임기 1년 동안에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성원과 협력을 다짐했다.


이 자리에는 재경 의령군향우회 강완석 회장.이종규 명예회장.김휘수 강홍열 상임부회장.강종석 사무국장, 각 읍.면향우회의 김준효().남택생(가례).최차득(봉수).류제균(궁류).이유호(유곡) 회장, 청년회 김임숙 회장.하형호 수석부회장 등 내빈과 칠곡향우회의 전용인 고문.전병은 명예회장.강신길 전윤연 부회장 외 임원 및 회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최상옥 회장은 인사말에서 사람은 누구든 일생을 통해 만나서 인연을 맺는 것은 지극히 제한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 제한적인 인연 중에서도 우리 향우들의 인연은 영원한 것으로서 서로 희노애락을 함께 나누며 서로 아끼고 도와주는 소중한 것이라 생각합니다.”오늘 이 자리가 바로 그런 소중한 인연을 더욱 더 돈독히하는 가운데 우리 향우회를 더욱 발전 시킬 수 있는 계기로 승화시켜주시길 바랍니다.”고 말했다.


강완석 회장은 축사를 통해 메르스 감염자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서도 칠곡향우회의 고문 외 임원님과 향우들이 많이 참석해 서로 웃으며 정담을 나누고 향우회의 발전을 다짐하는 정겨운 분위기에 감동했습니다.”재경의령군향우회의 60년사 발간사업에 시인과 화가 등 문예인이 많은 칠곡면향우회에서 아주 열성적으로 협조를 잘 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십시일반의 정신으로 고향의 독거노인 등에 대한 내 고향 사랑 나눔의 봉사활동에도 관심을 가져주시길 당부드립니다.”고 말했다.


전용인 고문은 격려사에서 노자(老子)水流元在海(수류원재해), 月落不離天’(월낙불이천) 이라했습니다. 이 말은 물은 흘러도 본디 바다 안이고,달은 져도 하늘을 떠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또한 예기(禮記) 단궁(檀弓)편에서는 여우는 죽을 때 머리를 자기가 살던 언덕을 향한다는 뜻으로 수구초심’(首丘初心)의 고사성어도 있습니다. 이 말들은 모두 인간이나 동물에게서의 고향은 영원한 안식처요 그리움의 대상이란 것을 의미합니다.”“IT시대에서 DT시대(디지털)에 살고 있는 우리 고향 분들은 고생하시는 최상옥 회장을 비롯한 집행부를 중심으로 이 같은 월낙불이천수구초심의 마음으로 가급적이면 서로 자주 만나 정보를 공유하여 삶을 윤탁하게 하도록 노력했으면 좋겠습니다.”고 말했다.

편집부 기자 / 입력 : 2015년 06월 20일
- Copyrights ⓒ의령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재경 이군희 향우 3대가 정곡 어르신에게 ‘삼계탕’ 대접한 까닭..
현대적 시각으로 풀어내는 의령만의 서사와 가치 관건..
‘한우산 별천지’ 8월 개장..
별빛이 쏟아지는 여름밤의 추억..
화장장, 의령군노인회 조속 건립 촉구..
의령농관원, 전담인력 투입 농지심층조사 착수..
의령군가족센터 노년 1인가구 대상 ‘혼자 생활 다같이 배움’ 프로그램 진행..
의령군, 가뭄 대응 농업용수 공급 총력…민·관 가용자원 총동원..
NH농협 의령군지부-동부농협, 말복 맞아 취약농가에 삼계탕 전달..
2027년까지 참여 10만 명 수준으로… 미래교육원 활성화 등 상생 논의..
포토뉴스
지역
의령교육지원청, 2026년 을지연습 연계 민방위 훈련 실시 실전 같은 민방위 훈련으로 비상대응 역량 강화..
기고
진소희 (의령초.중.고 졸업)..
지역사회
10·11대 박명신·남택용 회장 이·취임 박명신 이임 회장에게 공로패 수여 남택용 회장, 20년 평가 ‘건강 다지고 우정 나누고, 아..
상호: 의령신문 / 주소: 경상남도 의령군 의령읍 충익로 51 / 발행인 : 박해헌 / 편집인 : 박은지
mail: urnews21@hanmail.net / Tel: 055-573-7800 / Fax : 055-573-78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아02493 / 등록일 : 2021년 4월 1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재훈
Copyright ⓒ 의령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7,866
오늘 방문자 수 : 7,706
총 방문자 수 : 23,424,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