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6-24 19:16:5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향우1

문남선 수필집 ‘도랑도 치고 가재도 잡고’ 발간

결혼 30주년, 장남결혼, 건강회복의 갑오년 이벤트로
편집부 기자 / 입력 : 2014년 07월 08일











문남선 재경 부림면 향우가 두 번 째 수필집인
도랑도 치고 가재도 잡고’(도서출판 소소리.2014.6.10)를 발간했다. 이 수필집은 첫 번 째 수필집 돌심방(도서출판 나라.2011.2.15) 에 이어 3년 만에 발간된 것이어서 그의 왕성한 문학활동을 엿보게 한다.


이 수필집에는 미루가 보고 싶다」「실명한 엄마 생각」「제부도 가던 날」「내 고향 의령은」「한국을 무척 사랑한 특별한 한국인」「병상 스케치등 총 6장에 걸쳐 54편의 수필을 게재하고 있다.


문남선 수필문학가는 이 책의 권두사인 책을 내면서에서 청마의 해인 올해는, 개인적으로는 남편과 동행한 지 30주년 되는 해이기도 합니다. 또 하나, 남편을 꼭 빼닮은 큰아들 태경이가 오래도록 신뢰와 사랑을 키워온 연인과 부부의 연을 맺고 인생행로의 첫 발을 힘차게 떼는 뜻 깊은 해이기도 합니다. 잃어버릴 것 같았던 목소리도 되찾고... 뭔가 이벤트 하나쯤은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고 출간 동기를 밝혔다.


오창익 문학박사(창작수필 발행인)는 이 수필집 말미에 삶과 문학, 그 역동적인 조화의 미학-‘도랑도 치고 가재도 잡고에 부쳐란 제하의 해설문에서 문 작가의 수필세계를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살며 생각하고, 생각하며 사는 사람이 가장 지혜로운 생활인이라면, 수필문학가 문 남선님이야말로 바로 그런 분이다. 또한 그렇게 조화롭게 사는 자기 삶에 새롭게 옷을 입히고 의미부여를 하는 장르가 수필이라면 분명 그에게 있어 수필문학과의 만남은 필연이었고 운명이었다... 두번째 작품집의 명제도 예외가 아닌 순천자(順天者)의 속 깊은 마음의 표징이다.”


이처럼 문 남선님은 서두르며 급하게는 살지만 뒤돌아보고 앞을 보고도 다시금 뒤돌아보는 사려 깊은 생활인이다... 때문에 그의 작품은 그 회수와 반추로 빚어진 나름의 자기화요, 의미부여다.”


의령신문 컬럼니스트 등으로 활동했던 문남선 수필문학가는 부림면 입산초등, 산반중(23), 서울 배화여고,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창작수필지에 돌심방으로 등단한 후 창작수필 문인회, 한국문인협회, 대한 주부클럽연합회 시문회 등의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2005년 신사임당의 날에 사임당 문학상을 수상했고, 현재 삼성화재 남선 대리점 대표로 있다. 박해헌 발행인

편집부 기자 / 입력 : 2014년 07월 08일
- Copyrights ⓒ의령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2026년 7월 정기인사 승진심사 결과..
의령소방서, 대의초등학교 ‘한국119청소년단’발대식 개최..
의령군, 청년 소통·교류 프로젝트 `뭉쳐야 청춘` 본격 운영..
경남동부보훈지청-두산에너빌리티 보훈가족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 해피하우스 실시..
의령군, 의령전성시대 준비단 본격 가동…100대 과제 발굴 나서..
(사) 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 의령지회, 독거노인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
의령교육지원청, 2026. ‘의령 학부모 대학’ 첫 발을 내딛다..
건보 함안의령지사, 아동보호시설 혜림학원에 교육비 후원금 전달..
경남도, 임산부 8,380명 대상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
의령군 상동 우리동네살리기 사업, 지역균형발전 우수사례 선정..
포토뉴스
지역
경남도의회, 제13대 도의원 당선인 의정활동 설명회 및 청렴교육 개최 - 6.3지방선거 당선 의원 68명에게 의정활동 및 의사일정 안내 ..
기고
안명영(전 의령고 교감)..
지역사회
지난 5월 21일 의령 가례면 소재 초가산장에서 34명의 졸업생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상호: 의령신문 / 주소: 경상남도 의령군 의령읍 충익로 51 / 발행인 : 박해헌 / 편집인 : 박은지
mail: urnews21@hanmail.net / Tel: 055-573-7800 / Fax : 055-573-78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아02493 / 등록일 : 2021년 4월 1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재훈
Copyright ⓒ 의령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7,742
오늘 방문자 수 : 11,279
총 방문자 수 : 22,767,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