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11 23:39:2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향우1

재부 궁류면 향인회 추계 임원단합대회 성황

순천만 자연생태공원, 여수 오동도에서 가져
편집국 기자 / 입력 : 2012년 12월 01일











재부 궁류면향인회
(회장 이현대)는 11월 17일 전남 순천만 자연생태공원, 여수 동백섬에서 2012년도 추계 임원단합대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재부 의령군향우회 하종수 회장과 본사 박해헌 발행인이 내빈으로, 궁류면향인회의 김영조 직전회장을 비롯한 임원 37명이 대거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오전 7시 30분에 서면 영광도서 앞에서 부산고속관광버스로 출발한 참석자들은 먼저 전남 순천만 자연생태공원에 도착, 공원입구에서 용산 전망대까지 2.3㎞를 왕복 약 1시간 동안 갈대숲 사이로 놓여 있는 데크 교량을 따라 담소와 함께 산책을 했다. 전남 남해안 고흥반도와 여수반도 사이에 있는 세계5대 연안습지답인 순천만생태공원의 갈대숲 사이로 산책하는 만추객들은 초겨울의 차가움이 살포시 엄습해왔지만 아름다운 추억 만들기로 아랑곳하지 않았다.


이어 참석자들은 여수시 내에 있는 모 식당에서 그 유명하다는 여수의 특미인 간장게장 백반으로 점심을 먹은 후 한려해상국립공원인 오동도로 이동했다. 여기서는 동백열차를 타고 오동도로 들어가는 방파제 옆에 만들어 놓았던 이동식 바다숲은 지난 9월 태풍 ‘산바’의 내습으로 훼손되어 아쉽게도 감상할 수 없었다.


이현대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임원 단합대회의 의미는 역대 회장님과 선배님들께서 다져 놓은 우리 향인회를 더욱 발전시킬 수 있는 실질적인 계기로 만드는데 있다.” “우리 임원들이 향인회 발전의 견인차가 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회장이 앞장서겠다.”며 이에 대한 임원들의 성원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하종수 회장은 축사에서 “재부 의령군향우회의 발전을 위해 항상 앞에서 적극 도와주고 있는 재부 궁류면향인회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궁류면향인회가 오늘 행사를 통해 이현대 회장님을 중심으로 임원 및 회원 서로간의 화합과 단결력을 더 키워서 더욱 발전하는 향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조 직전회장은 격려사에서 “오늘 행사준비에 수고가 많은 이현대 회장을 비롯한 집행부, 그리고 물심양면으로 협찬해주신 임원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며 “우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선배를 존경하고 후배를 사랑하는 예의를 배워서 선배들이 잘 닦아서 우리에게 물려준 마치 타작마당과 같은 향인회를 더욱 정든 우리들의 정담을 꽃피우는 장소로 계승 발전시켜나가자.”고 당부했다. 박해헌 발행인

편집국 기자 / 입력 : 2012년 12월 01일
- Copyrights ⓒ의령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정암철교-붉은 함성과 푸른 글이 건너온 다리’ 정암철교 위에서 지역 첫 시극 공연..
“의령의 결, 숨은 예술가를 마주하다” 제5회 의령미술협회전, 의병박물관에서 열려..
정암스카이워크 첫선… “솥바위가 발아래”..
의령 솥바위, 사람들이 가장 많이 빈 소원은 ‘건강’..
의령농협, 하나로마트 리모델링 돌입..
NH농협 의령군지부, 리치리치페스티벌에서 우리 쌀 소비촉진 캠페인 실시..
“눈·귀·코·입·손을 깨워라”…의령서 깨운 ‘부자의 감각’..
의령리치리치페스티벌 43만 명 몰렸다…‘부자의 감각’ 만끽..
의령 미래교육원 학생 이용객 10만→ 7만 명대 급감 공식 확인..
오태완 의령군수, 신임소방관 ‘공직 첫걸음’ 특별강연..
포토뉴스
지역
경남교육청 연계사업 예산 축소 영향 의령군, 2027년 ‘연간 10만 명’ 회복 건의..
기고
신경환(향토사학자)..
지역사회
재부 의령군 자굴산 산악회(회장 오일섭)는 지난 8월 23일, 전북 남원시 산내면에 위치한 국립공원 지리산 뱀사골 계곡으로 산행을 다녀왔다...
상호: 의령신문 / 주소: 경상남도 의령군 의령읍 충익로 51 / 발행인 : 박해헌 / 편집인 : 박은지
mail: urnews21@hanmail.net / Tel: 055-573-7800 / Fax : 055-573-78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아02493 / 등록일 : 2021년 4월 1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재훈
Copyright ⓒ 의령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0,533
오늘 방문자 수 : 9,327
총 방문자 수 : 23,943,458